엄마가 외출해서 새끼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는데 만지지도 않고 눈만마주쳤는데
엄마가 미용실가는데까지 따라가더래
근데 엄마가 고양이 별로 안좋아해서 무시하고 가게안에서 2시간정도 수다떨고나왔는데
2시간이 지났는데도 가게밖에서 기다리다가
미용실까지 우리집까지 거리가 꽤 멀거든
근데도 따라오지말라는데 끝까지 계속 따라와서 결국 집안까지들어옴ㅠ
지금엄마는 에라모르겠다 하고 멸치 몇조각이랑 물조금 떠놓고 거실에 두고 엄마는 외출하셨음
엄마는 고양이 싫어하고 조카들이 자주 놀러오는데 고양이 알러지가 있고
당연히 고양이 용품은 제로야 ㅠㅠ
우리집은 햄스터만 계속 키워온 집안이거든 (지금은없음)
그래서 고양이는 생각도 못했음 ㅠㅠ 여튼
겉보기엔 굉장히 꽤재재해 보이고 냄새도 많이남
어떢해야함;;얘를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 정말로 ㄹㅇ
날도 많이 추워서...다시 내보내기도 그렇고... 캣카페 같은데 공고 올려봐. 임보해주는 캣맘들도 있을꺼야 ㅜㅜ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좋은결과 있길 바랄게 - dc App
일단 화장실 만들어줘야하는데ㅠㅠ 드나들만한 종이박스 같은 곳에 다이소 모래 같은 거라도 사서 깔아주면 너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