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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상관없지만 심심해서 가져왔음...



제목 어그로를 끌어놨는데 일단 성체구요


손으로 몇번 쓰다듬어도 피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반응을 보이네요


근데 집에 데려오니까 뭔가 안절부절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밖에 나가려는 눈치길래 다시 밖에다가 보내줬는데


문 열자마자 뛰어나가더니 하수구 같은 곳을 자꾸 살펴보더라구요



한참을 그러는 걸 보고 새끼라도 잃어버린 아비같아서(아비라고 한건 젖이 안 늘어져보여서...) 그냥 밖에 내버려두고 왔습니다.


날도 추운데 잘한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