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 문제에 항상 등장하는 캣맘들 말이 항상 영역동물이라 개체수가 유지된다는 건데.일단 고양이가 잠은 서울에서 자고 먹이는 부산에 가서 먹고 돌아온단 들어본 적이 없으니 자리잡은 영역을 유지하는건 맞는듯. 근데 그거하고 개체수하고는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그 말이 맞으려면 대부분의 공간에는 비슷한 개체수의 고양이만 존재해야만 하는거 아닌가?그러나 단위 지역마다 그 개체수가 천차만별로 엄청 다르고...죽여도 외부에서 유입되어 그 밀도가 유지된다고 하면 중성화 수술 시켜도 개체수는 똑같은데 외부 유입에 저항하는 정도가 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다. 중성화한 고양이가 더 잘싸워서 동일 개체수 대비 외부 능력을 쫓아내는 능력이 더 대단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