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랑 catsrang] 니뽀와 함께한 365일. 니뽀 사진 다수.
나얌자기 ^-..(219.241)
2002-10-1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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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생각해 보니 이녀석과 함께한지 365일째 되는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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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해줄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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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들은 풍월로 캣차우 500g하나와 기생충약 한알로 시작했던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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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교육도 강아지처럼 훈련을 시키면 될꺼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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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모래 사준날 미친듯이 모래 파다 눴던 그 동글동글한 똥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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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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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냐는 듯이 다시 건강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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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게 모든 냥이 똥꼬 다 핥아주고..애해해줬던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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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엄마만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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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도 엄마처럼 자는 별걸 다 따라하는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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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많아 자기만한 남자 고양이 예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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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사료 먹이면서 계속 다이어트 시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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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20년~ 30년.. 내 평생 함께 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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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것 하나쯤씩이야 먹어볼까라는 엉뚱한 생각까지 하게 만든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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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생들이랑 같이 살자. 사랑해~
어흑 너무 감동적이예요~~~~너무 이쁜 이야기네요
눈물이 나려고 하오.. ㅠㅠ 감동적이오..
헉;; 프쉬케님;; 동시에 거의 같은 내용으로 ^^;;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키우고 있지만 제 맘도 그래요 초콜릿 너무 싫지만 우리 아가랑 평생 살 수 있다면 하나 눈 질끈 감고 매일 매일 먹어볼까 ㅠ.ㅠ
옛날 키우던 울 고냥이 생각하며 눈물 주루룩...
ㅠ.ㅠ 멋져요~ 나얌자기님 눈물 핑 돌게 만드네요~ 핑팬 얘기에도 핑~ 니뽀 얘기에도 핑~ 20년 30년 같이 행복하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우헤
아~아~ 가을인가봐요..ㅡ_ㅡ;;; 내일이나 모레쯤 올릴 사진도 유쾌한 사진이 아닐텐데..ㅡ_ㅡ;; 전 남자인가봅니다. 가을 타는건지....ㅡ_ㅡ;;;
니뽀.. 니뽀라.. 니뽀 항상 건강하길~^-^
하하.. 참 오래 지내셨군요. 한창 귀여울무렵부터(근데 웬 닭집에서??) 덩치가 저렇게 커지도록.. ^^ 비만 되지 않도록 운동도 좀 시켜주세요. 밖에도 달고 다니구요(싫어 할래나??)
와 나랑 핸펀 같당~~ 냐하하~~
눈물나오-_ㅠ...우리 야키랑 자는모습 어찌그리 똑같아 뒷다리 쭈욱-뻗고 자는거말이오.
아름답소! 아름답소~~ 니뽀두 님의 마음두.. 마우스만으로 동갤을 구경한지 수달째이건만..리플을 달지 않을 수가 없구려 ㅡㅜ...
정말..맛동산 하나 질끈감고 먹으면..그리되는게요-_-;;
쿨럭... 부럽소 쳇..
모으고 자는 자세는 도대체 뭐요? 아무래도 스스로 뱃살을 빼기 위해 두 무릎 모으고 윗몸 일으키기를 시도하는 게 아닌가 싶구려..
^^ 그때 본 아가 중에 큰 아기가 둘이었는데..그중에 이동장 마다 홀랑 들어가던 아기 말고 다른 애죠? 몰래 한참 뒤에 살짝 조용히 나왔다가 숨던...나얌님만 믿을 사람으로 본다던 그아기죠? 넘 아름다와요..
소나무참나무향나무언니/ 흠...ㅡ_ㅡ;;;아마 그때면 우리 애들을 말하는 것 같네요. 니뽀랑 쁘니인것 같아요..ㅡ_ㅡ;;;아~ 내 기억력이란...ㅡ_ㅡ;; 앗. 그때 저만 믿는다는 그애는 오늘이 생일인 둘째 쁘니랍니다..케케
아니 니뽀가 사진발을 받는구나^^* 니뽀랑 나영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