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환기창에 연결된 발전기 배기통로로 빠져서 몇일동안 발전기 기계속에서 울던 냥이를 구조했습니다
처음엔 밥만 줘서 보내려고 했는데
밥보다 사람에게 더 비비적거리는데 맘에 약해져 방한칸 내어주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냥이 알레르기고, 집에 있는 냥이가 심하게 쫄보라 격리중인데도 카펫 속에 들어가 있어서 이번주까지만 데리고 있으려합니다
사진은 크게 나오는 데 많이 작고 말랐어요
지금은 물도 잘 마시고, 먹고 싸고를 엄청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살이 없어서 못생겨 보였는데 요즘 살이 조금 올라서 귀여워지려는 중ㅋ
그리고 제가 발로 찍는 수준이라 실제는 더 작고 귀엽습니다
처음엔 밥만 줘서 보내려고 했는데
밥보다 사람에게 더 비비적거리는데 맘에 약해져 방한칸 내어주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냥이 알레르기고, 집에 있는 냥이가 심하게 쫄보라 격리중인데도 카펫 속에 들어가 있어서 이번주까지만 데리고 있으려합니다
사진은 크게 나오는 데 많이 작고 말랐어요
지금은 물도 잘 마시고, 먹고 싸고를 엄청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살이 없어서 못생겨 보였는데 요즘 살이 조금 올라서 귀여워지려는 중ㅋ
그리고 제가 발로 찍는 수준이라 실제는 더 작고 귀엽습니다
병원에서는 뒤통수에 구충제 바르고, 발톱도 잘 깍고, 귀청소는 즐기실 정도로 성격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1살 정도 된 중성화 안한 숫컷입니다
갇혀 있을 때 아무거나 먹었는 지 첨엔 설사를 했는데 지금은 조금 무른변을 보고 있습니다
1살 정도 된 중성화 안한 숫컷입니다
갇혀 있을 때 아무거나 먹었는 지 첨엔 설사를 했는데 지금은 조금 무른변을 보고 있습니다
첫날부터 화장실에서 바로 사용하고 잘 덮고 그루밍도 열심히 하네요
울집냥은 장난감에 관심이 많이 없는데 얘는 다 잘가지고 놉니다
처음보는 누가 와도 가리지 않고 무릎위에 올라오고 옆에서 잘자고 꾹꾹이는 자동이네요
한번은 손잡이 있는 문을 열고 들어온 적이 있는데 ( 천재인 듯 )
첨엔 신경 안쓰다가 봉구가 하악질 하며 온갖 욕(?)을 하니 쫓아내더라구요
울집냥이가 원인인 거 같지만 첫째로 가는 게 안전할 거 같기도 합니다
첨엔 신경 안쓰다가 봉구가 하악질 하며 온갖 욕(?)을 하니 쫓아내더라구요
울집냥이가 원인인 거 같지만 첫째로 가는 게 안전할 거 같기도 합니다
성격이 느긋하고 사람, 먹는 거, 노는 거, 다 가리는 게 없는 너무 신기한 냥이에요
공부방이라 잡다한 물건이 많은데 안건드리고,
사람음식에 욕심도 안내고
쓰던 모래 내줬는데 화장실 실수 한번 안했고
정들까 봐 이름도 없이 그냥 냥이라 부르는데 그래도 대답해주고 이리오라면 와주네요
아깽이가 귀엽지만 이렇게 잘 자라주기 힘들거 같아요
경남 창원 1살 정도 된 중성화 안한 ( 냄새나 흔적 같은 게 없는 거 보면 영역표시 같은 건 안하는 거 같아요 ) 숫컷 냥이 입양 보냅니다
이런 글 처음이라 더 뭘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신 점이나 조언 얼마든 지 주세요
- dc official App
좋은 집사 나타나면 좋겠다 정말
감사합니다. 맘편히 자고 있는 거 보고 있으니 주인옆에서 따뜻하게 살 수 있음 정말 좋겠다 싶어요 - dc App
실제로 보면 너무너무 예쁘고 아직 조그만 냐옹이일거 같아. 좋은 가족 꼭 만날 수 있을거야.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