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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 없는사이에..
전화로 버렸다고 하길레
설마 했지
그런데 내가 전화해서 진짜 버렸냐며 난리치니
버렸다고 어디 버렸냐 그랬더니 그냥 현관문밖으로 던지듯이 내다 버렸대는데...
어떡해 된거냐믄 4개월전에 새끼 고양이를 주워 왔는데
물론 엄마한테는 의논 안하고 내가 그냥 집에 데려옴..
4개월동안 같이 살면서 화장실을 3개나 만들어 줬는대도불구하고 요즘 침대위나 이불위 의자밑 침대밑 이런대 똥이나 오줌을 계속 갑자기 싸는거야
내가 일이 생겨 한4~5일 집에 못들어 갔거든
그사이에 막 싸고 갈겨 놨나봐
그런대다가 계속  손이나 발을 물어서 엄마 손이나 등 이런대 피가 나고 ...
물론 나도 물어 ㅜ
그렀다고 이한겨울에 태어난지 4개월령 된애를 버리면 어떡하냐고 전화로 난리치니 어디다 버렸냐 빨리 다시 찾아와라 그랬더니
엄마가 집을 나간다고 짐을 싸 놧더라구 ㅜㅜ

아 ...그래서 좀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일단 집으로 다시 데려오라 했더니 찾으러 나가니 바로 현관문 앞에 딱 붙어서 그대로 그자리에 잇더래
몇시간째 ....

결국 일단 집에 다시 들어왓는데 또 똥을  두 무더기나 옷에 싸놨대 ...
그럼서 또 전화와서 버린다고 성화니 ..아이고 어떡하냐
저번에도 엄마가 버린다는 글쓴 게인대 ...
어떡하냐

아직 4개월 정도 애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