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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살아있는 뱀 잡은 거 문앞에 둬서 우리 엄마 심장 떨어지게 만든 적이 있어.
근데 요즘 1일 1쥐 잡고 있어.
그리고 가지고 놀다가 반쯤 죽은 거 맨날 현관문 앞에 놔두는데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몰래 안 버리면 고양이가 실망한다며
내가 현관문만 열어도 창고에 있다가 문 소리 듣고 냥! 하면서 달려와서 내 주위만 졸졸 따라오는데( 아빠 동일) 진심 쥐를 몰래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따라 옴. 엄마는 쥐 쳐다도 못 보는 사람이구... 못 잡아오게 혼낼 수도 없고.. 본능이니깐 이해 해줘야 하는건 아는데 좀 그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사냥놀이를 부족하지 않게 해주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