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화장실까지는 걸어갔는데 오늘은 앉은 자리에서 오줌 그대로 싸버린다. 침흘리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아파

수의사도 너무 힘드니까 안락사를 권하드라

부모님이랑 상의 해봤는데 토요일 즈음에 안락사 하기로 했어

복막염이랑 신부전증 진짜 무서운 병이니까 너희들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