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000z>친구가 하루 맡겼던 아기고양이
k(218.235)
2002-10-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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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밟혀서 어찌 보내려 하오?
퇴근시간 다되어가오. 오늘은 왜이리 출석률이 저조하오? 어여덜 오시오.
우에에..퇴근하면 못온단 말이오..다들 근무중에 땡땡이 치시오..안그러면 아이피추적들어가오..
피피햏자는 프로젝트를 끝냈소? 랴묜군햏자 이러는거 대장도 아시오? 다들 대장한테 걸리면 큰일들 날겄같소...내게 뉴트로를 주시오 내 그럼 신고아니하리다!...ㅋㅋㅋ
사무실 간식시간이 끝났소..새우버거와 데리버거,팝콘새우를 사왔소. 모두 좋아하더이다. (가마니쓰고 생각하니...지금까지 리플단거 중에 거의 다 사진과는 관계없는 리플들이었던거 같다는.)
-_-; 대장도 가끔 같이보고 웃소..ㅎㅎ 나 이제 배째놓고 사오..ㅎㅎ
궁금한게 있소! 뉴트리칼 영양제..원래 그리 비린내가 많이 나오? 내동생이 한번 맛보더니 사지가 뒤틀리더이다 -_-;;;;;
어타요.... 그나저나 데이또 시간은 다 되어가는데 연락이 없소... 선물로는 치한 만나면 뿌리고 그틈에 도망가라고 현금 다발을 준비중이오....일전에 냥갤에서 부산사는 햏자가 그런방법을 얘기하는걸 뒤에서 모래 들었소...ㅋㅋ
프로젝트 내 몫은 다했다오. 심심해서 옆사람꺼 가지고 와서도 했다오. 날씨가 춥소. 퇴근길 순대국에 소주나 쌔울 생각이오. 그러나 퇴근은 좀 늦어질거 같아 심히 걱정이오.
쿨럭...데이또 드뎌 나가는게요?? 난 오늘도 퇴근하고 데이토가오...나 왜 퇴근하면 못오는지 아시오?? 데이토 떄문이요...ㅋㅋㅋ 역시나 염장이요
나도 여햏하나 쌔워주오. 추으니 더 외롭다우.
오늘 데뜨있는 햏자들 다 바람맞길 바라오 -_-+ 옆구리가 시려워....후다다닥=33
외로운채로 겨울을 나시오..그래서 놀아주시오..-_-;
버블캣님도 애인 있잖수. 라묜군 면발 부르트도록 방법당하고 싶소? 엽겔 방법으로 사람들이 여친겔로 옮겼더이다. 거기도 걱정이군
오늘 도대체 왜이리 오타가 줄줄이란말이오....버블캣º햏자 닉위에 쬐그마하게 붙은건 무에요? 그리고 사진은 감상하고 리플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오... 아직두 생각만하면 웃음이 나오....\"내 아를 나도!!\"
-_-사진이야 당근 보는거 아니오..그것땜에 오는데..리플달때마다 다들 넘 이뿌고 귀엽다를 마니해서 쓸말이 엄소..이해해주시오..
긴장되오.....근데 내가아는 사람들중 99%는 냥이를 싫어하더이다.... 넘 넘 사랑하는 애인이냐 \" 같이 동거동락하는 냥이냐\" 이런 문제를 쌔우게 된다면 어케들 하시겠소?....좀 어려운 문제요...
순대국에 소주라... 좋겠구려...
아..그라고 면발이 좀 부르텃으면 좋게쏘..요즘 불쌍해보인단말을 하도 들었더니..점점 더 야위-_-어 가오
라묜군-외로운채겨울을 날듯하오.한달에 한번보게생겼소..이러다 옆구리따시게 해주는 남햏자와 바람날지도 모르겠소 -_-;/피피햏자! 앤이 있으면 뭐하오. 얼굴 까먹었소이다!! 성남-부산은 너무 멀다오.차비가 없어서 못만나니 100원씩만 보태주시오 -ㅁ- //냠쩝햏! 그건 바로....버블이요 -_-; 걍 튀어볼라고 찍었소..리플이 대화를 나누는것이란걸 이제서야 알았소 ..아직 수햏이 모자란듯하오.
오시오. 내 뜨끈한 국물 한 사발은 대접하리라.
분다음 말라비틀어지는게 라묜이라오. 다단계 방법이오.
우어..배고프오..이리도 잘 챈겨먹건만...ㅠ.ㅠ 냠쩝햏자...부러운 얘긴지 모르겠으나 울 남칭은 나만큼 냥이 좋아하오..어제도 그ㅡ 추운데 냥이랑 놀자고 밖에 나가자 하더이다..부럽소? 안부럽소?? 그럼 거짓말일게요..ㅎㅎ 부럽쥐~~*_* 아아싸~~오늘은 죙일 염장질~!!
읔
내 진작에 냥갤에서 가장 염장이 심하다는걸 알고 있었소....피피햏자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엄살쌔우지 마시오...없는것과 자주하지 못하는것은 엄청난 차이요.....피피햏자 순대국에 소주.. 넘 많이 드시지 마오...혼자 먹으면 주량도 준다오......ㅜㅜ..
-_- 이제 퇴근이오..더불어 데이토요...난중에 다시 들와보겠소..한시간만 기다리시오들..ㅎㅎ
오지마시오. 염장이 너덜너덜 해졌소. 옆에 대리녀석 끌고 갈 생각이오. 혼자는 넘 청승스럽지 않소!!
다들 순대국 먹으러가고 데이또하러 가시었소? 연락이 도통 오질 아니하오.......불안하오.........
기다림의 미학이라 여기시오. 나도 기다려 봤시면......
하루맡기엔 너무 예쁜아가인게요. 녀석 자라면 사람 휘어잡는 꽃미묘가 되겠구랴!
무헤...초밥집에 간만에 가떠니..문닫았더구료..그래서 순대국 쌔우고 와쏘..ㅎㅎ 속이 든든~한 거시..구뜨요
왜 내가 오니 다들 어디 가버리신것이오?! 그나저나 저 예쁜아기고냥이 나도 하루 돌봐줄수 있소 ^^;
고양이.. 오늘 친구가 밟아서 죽었대요.. 묻어주러 갔어요...
헉.................헉.................헉................헉..............정말? 진짜? 너무하네요... ㅠ.ㅠ
서서서...설마...ㅡ0ㅡ
..귀여워서.. 오늘도 가서 사진 찍어 주려 했는데.. 죽어버리다니.. 하늘도 무심하시네요...
그..그...그게 진실이오? 어찌하여 그 작은 아이를 밟은게요? ㅠ_ㅠ
허거걱... 정말이오? 어떻게 했길래 밟혀죽었단말이오? ㅠㅠ
에구 주인을 잘못 만나 비명횡사 했구나 불쌍한것 다음생애엔 제발 좋은 주인 만나 잘 살길
즐겁게 리플들을 보다가 순간 매우 당황했소.. ㅡ_ㅡ;;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