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이> 죄송 --; 실수로 재탕하는 코찔찔이 난정이와 햏자들의 리플행진... ㅠ.ㅠ
somy(220.76)
2002-10-2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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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이는 정말 그루밍도 할줄 몰랐던 코찔찔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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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물론 저의 수전증도 최고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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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을 당시에 - 사진도 못보았고, 생일도 없고, 이름 조차 없는 아가가 난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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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끌리는 아이가 있었어요... 얼굴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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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해주신분 말씀으론 - 2달이 조금 넘은 속털은 하얗고 겉에는 노란 페르시안 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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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잘 안죽는 동물이니 걱정은 말아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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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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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오히려 저희 무지함이 참 다행스럽네요... ^^; 우리 난정이를 만났으니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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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때문에 안그렇게 보이지만 만지면 뼈랑 털뿐이 없었어요. 꼬리는 쥐고리 같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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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은 정말 정성과 사랑으로 난정이를 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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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난정이가 이젠 거대묘가 되었답니다... ^^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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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 너무 이쁘오. 아 옛날이여~~ 물론 지금도 이쁘다오. 211.110.41.248 2002/10/28 x
냠냠쩝쩝 : 먼저 일등이오~ 211.230.18.52 2002/10/28 x
피피 : 난 빵등이오? 211.110.41.248 2002/10/28 x
버블캣º : 난 일등이 무섭소....그래서 일부러 일등자리를 양보하는중이오.....에헴 -_- 61.255.117.206 2002/10/28 x
냠냠쩝쩝 : 피피햏자 우리 넘 치열한것 아니오? 그나저나 가게 알바도 안오고 전화도 없고.........기다림의미학 그거 겪어본 사람은 다 아오. 미침의 미학이오.... 211.230.18.52 2002/10/28 x
피피 : 미쳐본지가 오래되어서....잘 기억이 안나오. 다시 함 미쳐보고 싶소. 211.110.41.248 2002/10/28 x
냠냠쩝쩝 : 누가 그림그릴줄 아는 햏자께서 지도 그리고 각지역에 사는 냥이들 함 쌔워주면 좋겟소.....프린트해서 벽에 걸어놓게........그러면 전국적인 조직이 되는게요... 211.230.18.52 2002/10/28 x
냠냠쩝쩝 : 피피햏자 웬지 거울을 보는 느낌이오.....무섭소... 211.230.18.52 2002/10/28 x
와~~ : 정말 잘 키웠군요...아가때는 뭔지 부실해보이는데 ...지금은 정말 예뻐요...^^ 211.243.171.64 2002/10/28 x
somy : 지금 멋들하는짓이오?! 211.211.22.149 2002/10/28 x
피피 : 회사가 덜 바쁘면 디자이너 술멕여서 시켜보겠지만 지금은 무리라오. 울회사 디자이너 술마심 올나이트라 상당히 힘드오. 211.110.41.248 2002/10/28 x
somy : 저 많은 사진은 다 보구서 1등을 쌔우는 것이오?! 211.211.22.149 2002/10/28 x
냠냠쩝쩝 : somy 햏자....날이추워 난정이의 보드라운 외투가 부럽소...... 함 만져보고 싶소... 211.230.18.52 2002/10/28 x
피피 : 사진 쌔우시오 쩝햏자. 닮았나 봅시다. 물론 그런의미는 아닌지 알지만... 211.110.41.248 2002/10/28 x
somy : 우허허헐...피피햏자, 울 회사였소? 아햏~ --; 211.211.22.149 2002/10/28 x
피피 : 다 보고 쌔웠소. 거짓 아니오. 속독법 모르시오? 211.110.41.248 2002/10/28 x
냠냠쩝쩝 : 무에요? 피피햏자와 somy햏자가 같은 소속이었던게요? 속았소...... 211.230.18.52 2002/10/28 x
피피 : 그 회사로 옮겨도 되면 옮기겠소. 햏자들이랑 근무하고 싶소. 211.110.41.248 2002/10/28 x
오다이 : 그런 말을 듣고도 입양을 해오시다니.. 난정이와 햏자의 만남은 운명맞구려.. 난정이가 잘 커서 다행이오.. 211.110.110.30 2002/10/28 x
aquacat : 난정이로서도 somy 햏자를 만난 것이 천만다행한 일 아니겠소.. 눈 맞으면 어쩔 수 없다오, 데려오는 수밖에... (그나저나 난정이의 코찔찔이 시절은 고양이가 아니라 봉제인형같구려..살아있는 것 맞소? -_-;) 61.72.172.16 2002/10/28 x
somy : 내가 그때 냥이에 대해 아주 무식했다오 --; 211.211.22.149 2002/10/28 x
somy : 그나저나 나 오는 야근이오. 도시락 도착햏소. 도시락 쌔우고 다시 오겠소. 211.211.22.149 2002/10/28 x
피피 : 도시락이라. 난 순대국 쌔울거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211.110.41.248 2002/10/28 x
냠냠쩝쩝 : 저녁은 든든하게 먹어야한다오.....도시락으로 되겠소? 혹여 두개씩 쌔우는건 아니오? 211.230.18.52 2002/10/28 x
해일리 : 감동깊은 육아일기군요 원츄-_-d 218.151.51.211 2002/10/28 x
냠냠쩝쩝 : 전화했더니 알바가 자고있소.... 오늘 데이또있다고 좀 일찍나오라 했건만 정녕 아무도 도움을 주지않는구려.... 배고파 미치겠소........아마 오늘도 자는냥이들 깨워서 일장연설을 할 것 같소........나좀 말려주시오..... 211.230.18.52 2002/10/28 x
somy : 도시락 쌔우고 왔소... 말이 도시락이지 거금 오천냥짜리 한정식 도시락이오. --; 211.211.22.149 2002/10/28 x
somy : 오홋~ 쩝쩝햏자, 무슨 가게 하시오? 나 울 회사 방법하게 알바시켜주소 --; 211.211.22.149 2002/10/28 x
꽃다방 : 장모의 아가들을 볼때마다 늘 궁금하오. 실체가 말이오. 난정이 목욕사진 쌔우신게 있나 한번 뒤져봐야 쓰것소 -ㅁ- 218.48.102.41 2002/10/28 x
somy : 안그래도 몇일전 쌔웠다오... 우겔겔... 난정이로 검색해보시오... 충격의 도가니! --;(<--과대광고) 211.211.22.149 2002/10/28 x
꽃다방 : 찾아보고 잠시동안 숙연했소. 오오.. 그렇구랴! 지지배 날씬한거였어! 알고보면 머리도 작은거 아니오?? 218.48.102.41 2002/10/28 x
somy : 알고보면 작긴 작으나, 다른냥이 얼굴에 털 묻은거에 비하면 --; 역시나 크긴 크다오@@@ 211.211.22.149 2002/10/28 x
라묜군 : 오..다행이구료...그래도 이뿐 난정이..잘 크고있으니..^-^ 냐냥~오늘따라 냥이가 더 그립구료... 211.56.133.11 2002/10/28 x
가우리 : 정말 감동 먹었소 -ㅅ-; 소미 햏녀 훌륭하오! 220.82.20.75 2002/10/28 x
써니 : 다 somy햏자의 사랑덕에 난정이가 잘 자란것이오...대단하시오!! 61.75.66.135 2002/10/28 x
아니꼬와박 : 자꾸 난정이 놀래키지 마쇼 난정이 눈이 너무 땡그래졌잖아요 61.254.248.106 2002/10/28 x
mole : 난정이가 주인을 잘만나서 참 행복하게 지내네요 211.117.12.225 2002/10/28 x
\'\'믕 : 난정이는 거대묘가 아니오 거두묘요 .. 움훼훼 211.210.99.171 2002/10/28 x
아가야옹 : 정말... 난정이 못델꾸 왔음 큰 후회 했을것이오. 난정이 너무 순하고 이뿌고... 깜돌이와 더불어 탐나는 냥이오~ 218.50.183.101 2002/10/28 x
somy :우헤헤~ 건강하게 자라준 난정이두, 격려해주신 햏자들도 모두 고맙소~ ^^ 220.76.89.145 2002/10/29 x
본좌 느무느무 죄송하오 --; 수정을 누른다는것이 삭제를 눌렀다오 --;
간만에 올린 장문에 글이라 아햏햏한 방법으로 아햏햏하게 다시 살렸다오 --;
아무래도 본좌 얼릉 자야겠소 --;
안냥히 주무시오~~~
아햏.. 건강히 자라길
자려다가 알바가 재탕이라 방법할까봐 다시 왔소. --;
소심하시오.-_-;; 알바가 이 글보고 힛겔로 착각할지 모르오..;
또봐도 반갑소~ 중간에 물먹는(밥먹는?) 난정이... 먼지털인줄알았소-_-;;; 머리가 커보여서 느무느무 귀엽소!!
주무시오??
난정이 짱이오.. 저 코찔찔이를 넘넘 이쁘게 키웠소.. 한수 가르쳐 주시오...
썀탱햏자,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도 있지 않소? ㅋㅋㅋ 난정이는 날마다 잠만 자서 예뻐진것 같소. ( 아햏~ )
라묜군햏자, 일어나서 출근했다오. 오자마자 점심 쌔웠다오. 아햏햏~ ( 왜 안짤리는지 모르겠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