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랑 catsrang] 올화이트에 아쿠아~블루 아이를 가진 아방아방~
나얌자기^-^(219.241)
2002-10-2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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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 업둥이인 아방아방\"이라고 하오.
원래 이름은 소리\"이고 6월 9일 위탁을 맡긴후 주인이 찾아가지 않았소.
근 5달을 좁은 케이지에서 자란 아이요.
그 스트레스인지 살이 많이 쪘소.
5.8kg가 나가는 중성화된 숫성묘이시오.
현재 다이어트 중이시오.
나이는 1살~2살 사이로 보이고.
성격이 사나워서 버린듯 하다하오.
그러나 오랜 케이지 생활로 순해졌소.
모리는 사람한테도 앵겨서 잘있소.
다만 예민한지라 첨 보는 고양이나 개를 보면 승질을 부리기도 하오만.
엄청 순해졌소.
종자는 믹스인듯하고.
우리집 뽀샤와 똑같이 생겨먹었소.
(무슨 믹슨지도 정확히는 모린단 말이오)
아주 빽빽한 이중털로 되어 있어서 털이 쫌 마니 빠지오.
영양제랑 사료로 커버할수 있는 정도긴 하오.
눈 색깔은 아쿠아와 블루 사이인듯 하오.
원래 이마빡에 회색삔을 꼽고 있었는데 날로 사라지고 있소.
몇개월안에 완전 하얘질꺼라 보오.
이녀석을 끼고 살분을 찾소.
조건은 늘 같소.
평생 사랑하고 파양안하고 건강하게 이쁘게 키울 사람이면 되고.
밥값, 병원비, 모래값 안아까워 하는 사람이면되오.
중성화는 됐으니 넘어가고 예방접종은 꼭해줘야 하오.
글고 나의 귀차니즘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면 문제없소.
늘 그렇듯 나의 업둥이들은 업둥이라서 무료분양이 아니고.
다른 아이들 받는만큼 받는다오.
업둥이라고 해서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니고
긴 인생의 약간 짧은 기간을 불행하게 살았을 뿐이니..
이녀석은 믹스인만큼 믹스입양비 만큼 받소.
기타 질문사항과 입양문의는 adgizmo@hanmail.net이나 http://catsrang.netcci.org로 해주시오.
고혹적이오..뭇 암고냥이의 맘을 한참이나 설레게 했을 듯 싶소..
발톱은 다 어디갔소?
제대로 잘 있소. 털에 가렸을뿐이오. 이중모라 강조 하지 않았소...ㅡ_ㅡ;; 빽빽한 털사이에 다 있으니 걱정마시오.
오홋~ 칼수마 칼눈이오~!!! 좋은 햏자에게 입양되길 ^^
잠시동안 가슴이 두근두근했소... 그러나 좁은 집을 쳐다보며 마음을 다 잡았소. 솔직히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하오. 올화이트의 블루아이. 본좌의 꿈의 고양이 올화이트의 오드아이까지는 안되어도 비슷하지않소... ㅠㅠ 얼른 돈벌어서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싶소... 이곳은... 너무 좁소... 훌쩍~ ㅠㅠ
아무리좁아도 케이지 보단 넓지 않소? 로망묘과 반려묘는 다릴수도 있소. 흘흘. 잘 생각해 보시오.
아아악~ 악마의 속삭임이오~ ㅠㅠ 본좌 집에서 일하는 탓에 집에 물건이 너무나 많소... ㅠㅠ 침대를 제외하곤 누울 곳도 없단 말이오... ㅠㅠ 그러나...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하는구려~ 얼른 다른 님이 데려가버리면 좋겠소! ㅠㅠ
정말 아름다운 아이요.. 우리집도 좁소, 근데 두 마리나 키운다오... 치노엄마 님 들으시라고 한 소리요...
그건 코케빵님이 울집을 못봐서 하는 소리요... ㅠㅠ 저아이는 아름다우니 필히 본좌보다 좋은 조건의 입양자가 나타나리라 생각하오. 아무도 안나서면 그때는 생각해보겠소... ㅠㅠ 케이지보다 넓은 것은 분명하지만 두마리가 살기엔 쾌적한 넓이가 아니오. 얼른 좋은 조건의 햏자가 업어가시오! ㅠㅠ(분명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 발언이지만... ㅠㅠ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ㅠㅠ)
\"..모린다..\"는 마산 사투리오..
그냥 델고 가시오... 그게 좋을것 같구랴...
저 뱃속에 손넣구 쪼물락 거리구 싶소~~~오
갱호야님/ 난 마산 사람이요..아햏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