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기단이오. 요즘 사기치느라 공사가 다망해서 거의 디씨에 못 오구 있소...  (그렇다고 부실공사는 아니오..) 간만에 새벽에 들렀더니 동갤(냥갤)이 코찔찔이로 도배가 되었구랴... 본래 하오체에 심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나 온통 글들이 하오체라 사기치는 기분으로 하오체로 글을 쌔우고 있소... 내가 하오체를 쓰니 여전히 닭살이 돋는구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찔찔이를 보다보니 예전 봉순이 생각이 나서 여기에 봉순이 찔찔이 사진을 쌔우오.. 그런데 이렇게 구엽던 녀석은 어딜 가고 우리집엔 \'변견\'만한 고양이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있소... 그리구 코찔찔이라면 한봉이 두봉이 세봉이도 있는데 그 사진도 곧 쌔우리다.. 설마 냥갤에 이 검은사기단을 반겨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건 아니리라고 믿소... 누구라고는 얘기 안하지만 이 검은사기단이랑 봉순이, 봉달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리라고 믿소.. 아무도 안반겨 주면 다시 동갤 출입 안할것이오..  (협박이오) 사실 반겨줘도 당분간은 못오오..  사기 업무라는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쉬운게 아니구려.. 괜히 맹명희님이 보고 싶소... 아~~ 맹명희님은 옆방이구려..  에그 사기치다보니 정신이 없소... 혹시 맹명희님이 이 글 보시거든 \"책 잘 받았구 잘 읽고 있습니다...\"  <<== (이건 하오체로 못쓰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