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찔찔이가 유행이 됬는지.....
검은사기단(203.250)
2002-10-2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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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기단이오.
요즘 사기치느라 공사가 다망해서 거의 디씨에 못 오구 있소... (그렇다고 부실공사는 아니오..)
간만에 새벽에 들렀더니 동갤(냥갤)이 코찔찔이로 도배가 되었구랴...
본래 하오체에 심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나 온통 글들이 하오체라 사기치는 기분으로 하오체로 글을 쌔우고 있소...
내가 하오체를 쓰니 여전히 닭살이 돋는구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찔찔이를 보다보니 예전 봉순이 생각이 나서 여기에 봉순이 찔찔이 사진을 쌔우오..
그런데 이렇게 구엽던 녀석은 어딜 가고 우리집엔 \'변견\'만한 고양이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있소...
그리구 코찔찔이라면 한봉이 두봉이 세봉이도 있는데 그 사진도 곧 쌔우리다..
설마 냥갤에 이 검은사기단을 반겨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건 아니리라고 믿소...
누구라고는 얘기 안하지만 이 검은사기단이랑 봉순이, 봉달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리라고 믿소..
아무도 안반겨 주면 다시 동갤 출입 안할것이오.. (협박이오)
사실 반겨줘도 당분간은 못오오.. 사기 업무라는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쉬운게 아니구려..
괜히 맹명희님이 보고 싶소...
아~~
맹명희님은 옆방이구려.. 에그 사기치다보니 정신이 없소...
혹시 맹명희님이 이 글 보시거든 \"책 잘 받았구 잘 읽고 있습니다...\" <<== (이건 하오체로 못쓰겠소..)
1 ㅎㅎ
우어~ 봉순이가 이렇게 쪼꼼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봉순이 봉달이가족들을 왜 잊어요. 그 고물고물 거리던것들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그동안 왜 안 들리셨는지... 봉달이 입양보낸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아직도 봉순이, 봉달이 같이 있는지, 사이는 좋아졌는지 참 궁금하네요. 봉달이한테 맞고사는 봉순이가 참 불쌍하면서도 귀여웠었는데... 그때 봉달이 발정때문에 걱정하셨던게 마지막인거 같은데, 봉달이는 다행이 임신하지 않았었나요. 아우..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오오 봉순이 아니오 오랫만에 보는듯하오 아햏햏
바..발이 쪼고맣구료..ㅎㅎ 봉순이는 어릴때도 통통~
안그래도 궁금할때가 많았답니다. 순한 봉순이는 잘 있나요? ^^
이런...녀석도 어릴땐 둥실둥실 했군요.자주 좀 오세용...보고싶으요..아무튼..동겔 다시 합쳤으면...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거 우선 봉달이 임신은 아닙니다. 산기가 없어서 병원 갔더니 의사선생님 왈 \"잘먹이시나봐요\" 즉 똥배였슴다. 그리구 봉순이랑 봉달이 사이 예전만큼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썩 좋은 사이도 아닙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좋아진거는 봉순이가 봉달이한테 가끔씩 그루밍도 해 준다는겁니다. 물론 세번쯤 핧고 바로 물어뜯고 싸움 들어가서 문제지.. 그리구 발정 한번에 너무 몸고생 마음고생을 해서 봉순이 꼬추 따버렸습니다. 따라서 봉달이는 가출을 하기전에는 임신하기는 틀렸다는거죠.ㅋㅋㅋ 그리구... 음... 지금이라도 봉달이 데려가시겠다는 분 있음 바로 드림다.. 사실 예전에는 봉순이가 더 이뻤는데 요즘은 봉달이가 더 이뻐서 나중에 이 녀석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하고 있는중
많이 궁금했습니다. 저는 주로 눈팅만 하긴 했지만... 작은 아가 무지개다리 건너 간 것도 기억하구요, 봉순이와 봉달이의 멋진 대사들(!)도 기억합니다. 봉순이와 봉달이도 보고싶습니다.
괭이를 방법했구랴ㅅ~!!!
여기서 날 부르면 들리오? 안 들리지.. 나는 요즘 흰둥이 병간호 하느라 정신 없소... 이 방에 잠시 들렀다가 혹시나 하고 내 이름을 넣고 검색을 해 보니 이글이 떠서 알았소...내가 월매나 고생하고 인는지 함 보슈...
http://board8.dcinside.com/zboard/zboard.php?id=animal&page=1&sn1=&divpage=4&sn=on&ss=on&sc=on&keyword=맹명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