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us-v] 늦은 밤. 고양이들의 수다. / 또 다른 캣닢 쿠션~
아키라(219.241)
2002-10-1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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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켜니깐 놀랬지!! 어여 사실을 말해봐!! 내 욕 했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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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처음으로 만들어준 캣닢쿠숀은 만들어준 그날 밤에 분명 내 머리맡에
토토가 있길래 토토 앞발에 끼워놓고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없더군요..
아햏햏 결국 못 찾고 이번엔 쫌 업그레이드 된 캣닢쿠숀을 만들어 줬다죠!!
(여전히 박음질 엉망~ 쿨럭) 그랬더니 이번에도 역시 좋아하는구려~ 아햏햏
저거 또 잃어버리면 이젠 안만들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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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샀다던 미니미싱으로 첨으루 만든 인형옷이람돠.. 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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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부끄럽소.. 아햏햏
토토 깜돌 표정이, 정말이지 무슨 작당모의라도 하도 있던 중 \'들켰다!\' 하는 표정이네요. 넘 귀여워요~^^ 깜돌인 언제 봐도 귀엽구요..ㅎㅎ 인형옷도 잘 만드셨네용.. 혹 프로 아니신가요?
호곡 아키라님 글에 1등 먹었다! 낼 모래가 셤인데.. 전공책은 눈에 안드러오고 깜돌 토토만 눈에 들어오니 이거 클났도다..에혀..--;
깜돌이~ 깜돌이 봤으니까 이제 잠이 오겠네여.. ㅠ_ㅜ
우어~ ^^;;; 내가 프로라는 말까지 듣다니.. 쿨룩. ㅡ.ㅡ;;;; 우어우어~~ 우어우어~~~~우우~어어~ =_=;;; 배가 고파 잠이 안오오..ㅠ.ㅠ 우엉~
쿠숀의 퀄리티가 높아졌소-ㅅ- 난 방금 밥먹었다오
아까 인형 싸이트 돌아다니다 저 사진 봤었는데...어디였더라...하도 돌아더녀서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간 aster\'s craft shop에서 원단 사셨죠? 저번 캣닢 쿠션부터 혹시나 했는데...^^
아~사진도 거기서 봤어요...저두 거기 이쁜 원단 많아서 좋아하거든요...지금도 옷 만드는중...^^ 그럼 저는 아키라님 본명도 알아용~^^
캣님쿠션 아마 어딘가에 숨겨 놓았을 겁니다. 고양이들이 그런거 잘하거든요~ 맘에 드는거 자기 비밀장소에다 숨겨놓고 주인 몰래 한번씩 가서 핥아주고 오고하는..
그새 또 올리브양을 데려오셨구랴... 울집에도 올리브가 한분 계시오만... 얼굴과 헤어를 방법당한채로 박스안에 계시오... -_-;;; (인형의 저주를 받으리라~ 흑...) 어째 이번엔 깜돌이보다 인형에 더 눈이 간다는... ^^;;;
두녀석을 데리고있는 행운아이면서도 못하는게 없소 아햏햏
정말로 일취월장이구려,,나도 옷좀 입혀주오~~ㅋㅋ 치수는 33-24-34이오,,휙!!
토토와 깜돌은 정말이지 사람이 다 잠든 밤이면 자기네들끼리 \'말\'을 할 것만 같소. 녹음기를 설치해놓고 자면 뭔가 건질지도...
저 위가 따뜻한 곳일지도......-_-
아키라님. 우후후..D모씨의 꼬드김에 넘어가셨다더니만, 멋집니다 그려 +ㅅ+;;
ㅇ우어어어..잘만드셨네요..것두 너무나...부럽습니다...와아..
포로리님 보..본명.. 쿨럭 / 부끄럽소 치노엄니도 분명 잘만드신꺼고 꽃다방미쓰리님은!!! 우오~ D모씨의 꼬임은 대단히 위력적이오!! 내손으로 인형옷을 만들게 만들었다오!! 우어어어
내 생각엔 저녀석들이 김치 누가 훔쳐갈까봐 지키려고 있는것 같소 아햏햏~ 아님 몰래 훔쳐먹으려고?? 쿨럭
와우~ 인형이 몹시 러억셔~~~리 하오... 명품족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