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있어도 안심인것은... 다른사람이 불러도 절대로 절대로 오지않는다는 게요.
나만 보면 다른집에 미안할정도로 커다란 소리로 울면서 앵앵 거리며 본좌에게 온다오..
강아쥐 같은 존재요.... 산책 가능하오... 덩치도 커서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무척 놀란다오..
이사오고 나서 이동네 냥이들 짱이 된것 같소만..
이사오기 전에는 싱크대 밑에 숨어서 \'우우~\'만 거렸던 순딩이오..
집에서 제일 순하오.. 힘이 세서 그렇지... ㅡㅡ;;;; 이젠 요녀석 목욕시킬 능력이 안되는구랴..
밖에서 딩굴던 녀석이라 좀 더럽다오.. 본좌도 차마 안아주기 꺼려지는...ㅜㅜ
목욕시키면 또 나가서 딩굴 녀석이라... 지쳤소...ㅜㅜ
언제 귀차니즘에서 헤어나면 밖에서 사진 쌔워봐야겠소...
집안도 밖과 비슷해 보이오 --;
오늘의 마지막 사지이오.. 또 언제 쌔울수 있을지...ㅡㅡ; 귀차나귀차나귀차나...
좀 지저분하오...ㅡㅡ;
자 놓고 촬영해주시오.
집에 자는 없소...ㅡㅡ;
...정말크구려...수햏에 전념했나보오...면식도가능하오?
문방구에가서 싼 자라도 하나 가져와서 자놓고 촬영해주시오! 치노보다 클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되오. (치노야~ 드뎌 너보다 큰 넘 나타났어! ^^) 근데, 울동네 짱과 비슷하게 생겼소. 울동네 짱도 치노보다 크다오.
참, 울치노는 안고 다니면 조용히 어디든 다니오. 본좌에게 폭 안겨서 두리번두리번거리며 주위구경을 한다오. 그러다가 차가 지나가면 깜딱 놀라 본좌에게 더 꼭~ 안기오... 느무느무 귀엽소만... 무게가 10키로라 쉽게 델고 나갈 수가 없소... 이동장에 넣으면 더 무거워서 안고 다니는 것을 선호하오만, 지하철 아자씨에게 방법당한 후 집근처 외엔 안델구 다니오.
아가 수놈인가요? 중성화수술 얼마하던가요? 금삐도 중성화수술할까...
대구동보협에 계시던 분의 병원에서는 3만원하더이다. 그리고 보통병원에서는 5~6만원선인걸로 알고있소. 울집에는 수술해야할 냥이들이 모두 암컷이오! -_- 30만원을 어디서 구하리 ㅠㅜ
오호..갱장히 거묘구료...울 남칭이 그래쏘...쪼꼬만 아깽이 키우다가 바로 커다란 거묘가 키우고 싶다고...거묘가 좋소..배를 베게삼아...둠직하니..ㅎㅎ
차샘네서 6만원주고 했소... 어리버리 하는새 끝났다오... 집에가서 본좌를 슬슬 피하더니... 비틀거리는 몸으로 바로 창문타고 넘어가더이다.. 진정제놓고 수술하는곳 추천하오.. 본좌의 집에도 중성화수술해야 할 여자 냥이 현재 셋이오..ㅡㅡ;
그렇군요 싼곳은 3만원이라.. 3~6만원이라.. 금삐도 중성화 해야겠구려
우리 양이는 강남 25시에서 5만원 주고 했다오.. 근데 거기는 마취를 해서 그 기운때문에 한 이틀 고생하더이다.. 맘아파 죽는줄 알았소.. 그런데 차샘네는 숫냥이는 마취 안하오?
버터가 땅콩제거할때 수술하는걸 옆에서 직접보았소...정말 땅콩이었소..사진으로 못쎄운것이 안타까울뿐이오! -_-
마취안하는곳도 있나요? 마취안하면 냥이가 엄청 아플건데...
강남25시도 진정제였던것 같았는데 아니었소? 접때 보고서 아아..여기도 진정제 놓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ㅡㅡㅋ
사실 진정제가 뭔지는 모른다오... 쥐들은거라오...ㅡㅡ;
동공이 풀리고 바닥에 푹 퍼져서 옴쭉달싹 못한걸로 보아 마취제 였던듯 하오.. 집에와서 그동안 먹은거 다 게워내고.. 겨우 정신차리고도 한 이틀 무지 힘없어 하더이다..
그렇구랴.... 그... 그래도 개들하는 중성화보단 낫지 않소..쿠..쿨럭...ㅡㅡㅋ 본좌 아는 사람은 잘 몰라 개들하는 수술하고.. 애 잡는줄 알았다 했소... 본좌는 먼지도 모르고 마취한해가 왜케 돌아갱기는거야..그런 생각했었소.. 다른 사람이 진정제 놨다보다라고 말해줘서 그러가부다라고 생각했다오...
참으로 이노무 수술도 몬할짓이오.. 몽이뇬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암냥이라 더 고생할거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아푸오. ㅡ.ㅜ
해줘도 맘아프고 안해줘도 맘아픈것이 중성화 수술이 아닐까 사료되오..
진짜 진짜 크오.. 고냥이가 아닌지 않을까.. 란 의심을 해보오.. -_-a
본좌도 아가만한 냥이 본적 없소...ㅡㅡ; 가끔 사진속에 나오는 거묘 볼때마다 반갑다오.. 야미랑 아가 워낙에 거묘인데 아가가 특히 그러하오... 애기엄마 방울이가 아가랑 같이 있으면 아이같소... 언제 몸 쭈욱 늘려서 사진 쌔워보리다..
설마...옆의 젖소고양이 엄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