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도 얼굴 보기 힘들 냥이오... 간신히 중성화 수술은 시켰다오. 이동장에 힘들게 1시간동안 집어넣고 차샘네 가서 중성화 수술 했소.. 이동장 안에 있는 동안 밑에 깔린 종이 물어뜯고 장난아니었소. 그후 무서워서 못 집어넣는다오..ㅜㅜ 사실은 힘이 딸리오... 밖에 있어도 안심인것은... 다른사람이 불러도 절대로 절대로 오지않는다는 게요. 나만 보면 다른집에 미안할정도로 커다란 소리로 울면서 앵앵 거리며 본좌에게 온다오.. 강아쥐 같은 존재요.... 산책 가능하오... 덩치도 커서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무척 놀란다오.. 이사오고 나서 이동네 냥이들 짱이 된것 같소만.. 이사오기 전에는 싱크대 밑에 숨어서 \'우우~\'만 거렸던 순딩이오.. 집에서 제일 순하오.. 힘이 세서 그렇지... ㅡㅡ;;;; 이젠 요녀석 목욕시킬 능력이 안되는구랴.. 밖에서 딩굴던 녀석이라 좀 더럽다오.. 본좌도 차마 안아주기 꺼려지는...ㅜㅜ 목욕시키면 또 나가서 딩굴 녀석이라... 지쳤소...ㅜㅜ 언제 귀차니즘에서 헤어나면 밖에서 사진 쌔워봐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