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난 야옹이가 느무 무서워~
똥개맘(211.117)
2002-10-1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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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업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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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눈길............-_-
야옹이는 우리집 요크셔 이름이오..;; (모르시는 분이 더 많으리라..;) 야옹이가 무지 크게 나왔는데 사실
엄청 작다오...한손에 들어가는 크기요.
1킬로가 좀 안된다오.. 똥개는 2킬로가 훌쩍 넘는..
몸으로 보나 달리기로 보나 높이뛰기로 보나 손톱긁는 솜씨로 보나..똥개가 이길 법도 한데..;
맞는건 야옹이가 더 많이 맞지만..--; 지켜보고 있으면 야옹이가 똥개를 제압하는것같소...
(이상한 점은..야옹이는 짖으면서 뒷걸음을 친다오.....대자로 퍽 어퍼져서 뒤로 헤엄치기...-_-;)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던데....누가 그럽디다..강쥐와 냥이가 싸울 땐 어느편도 들지 말고 지켜보라고..
아직 피터지게 싸우는건 아니고 똥개는 솜방망이로 톡톡..야옹이는 작아서 아무리 댐뵤도 아프지도 않소.
목욕시킬 때 긁히는건 똥개에 비하면 근지러운 정도........
어찌보면 똥개가 야옹이한테 친해지고 싶어서 맴도는거같은데 야옹이는 자기 중심적이라..--;
똥개가 이쁨 받는걸 못보오.
에헹..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친해질런지..
마지막으로 똥개의 그루밍 솜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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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그루밍해논 상태고 반대편은 안해서 뽀송뽀송하오..
평가해주오!!
저게 무슨 구원의 눈길이오-ㅅ-\'얘 왜이래?\'하는 눈길이구만..그루밍한 곳과 안한곳의 상태가 확연하군;;
푸~핫! 웃음보가 터져버리는 사진이오...이 새벽에 안 잔 보람이 있소.^-^
졸립소..집에 가고 싶소..아햏....정말 장모종은 그루밍한고ㅓㅅ과 안한곳이 차이가 많이 나는구랴. 단모종은 그냥..사포자국만 남는데..
헉 홈즈님 여즉 회사요?-ㅅ-;;
회사요..정말 아햏햏하지 않소? 호ㅘ가나서 미칠지경이요..나도 아그들이 보고싶소..열받소...욕나고고있소..
내가 시계를 잘못 봤나 해서 다시봤소;; 여즉 회사라니..방법당해 마땅한 곳이구랴!!
내일이 아닌데도 난 이렇게 피곤하게 ㅇ릴하고 있소..ㅠㅠ이사님 출근하면 그때부터 또 머리쓰는일 하는데..일못한다고 혼날것이 두렵소
새벽 다섯시..-ㅅ-;;도대체 이 시간까지 하는게 무슨 능률이 오른다고;;
여기서 능률이란 없소..버티기한판이 있을뿐이오..버티기한판..ㅠㅠ...능률이랄것이 뭐 있겠소..생활이 이런것을..하지만 방법당할것을 무릅쓰고..집에 갈것이오만..좀 무섭소..이동네가 좀 무섭지 않소..술최한사람도 많이 죽고...
이시간이면 언니들 퇴근할 시간-ㅅ-;; 집에가서 눕자마자 다시 나와야겠구려;;
사람들이 날 가엾게 여길것같소...밤새 설겆이하느라 힘들엇겠구낭...아햏..ㅜㅜ..눕긴...ㅠㅠ..집에가서 씻고 애들밥주고 바로 회사와서 잘것이오....동정심 유발...
구루밍은 안하는게 더 도움이 될 때도 많은것 같소,,;; 어설픈,,ㅋㅋ
흠뻑젖었구려 똥개맘께서 그루밍해주셨소-_-?그나저나 이름한번 아햏햏하게 지으셨소 볼때마다 헷갈리오...
요키가 뒥걸음질치며 짖는거는 무서워서 그러는거요.고로 똥개가 한수 위인거요.아햏햏..
두번째 사진 똥개의 표정이 매우 아햏햏해보이는게 가슴깊은 곳에서 웃음을 끌어내는 구랴
그럼 둘 다 서로한테 겁먹고 있는듯하오.;;가끔 야옹이가 똥개 등에 올라탈 때도 있소.-_-;
나도 그루밍해주고싶으나 내가 해줄라하면 도망가오..내가 맘에 안드나보오..
그나저나 홈즈님은 무슨 일을 하나 궁금하오.-_-; 밤일을 마니 하시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