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us-v] 경악!! 경악!! 토토가 똥을.. 쿠숀에 문질렀떠요?!!!!!?
아키라(218.51)
2002-10-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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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흥! 외면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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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돌 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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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악 아니할수 없는 소식입니다.. 쿨럭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어제 꺼내서 거실 소파에서 덮고 있던 꽃무늬 이불을
들고오더니 냄새를 맡아 보라구 하십니다. 허허 냄새를 맡아봤더니 역시더군요..
축축한 그 냄새는 쉬야~~~~~~~~~~~ 냄새.. 웩.
바로 고냥이 오줌냄새였습니다. 웩.
엄마가 거실에 이불을 덮을려고 하는데 축축해서 봤더니.. 오줌 냄새였다구..
나한테 최종 확인을.. 흙흙...
그래서 나는 아니 왜 화장실 냅두고 안하던 실수를 누가 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제 방으로 왔는데 제 침대 바로 아래에 놓여져 있던 토토가 매우 좋아하던 열정의 뻘건
쿠숀이 있는대로 꼬깃꼬깃 해져 있더군요... 그래서 어어? 이상하다... 하고 든순간..........
웩.. 오줌의 흥건한 흔적과 함께...... 댑따시 큰 덩이................................
찌부가 되서................................ 쿠숀과 뒹굴고 있더군요..... 웨웩.
그 냄새에 내 동생은 오웩~ 하면서 도망가고 나는 그 쿠션을 바닥에 떨어뜨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마랑 아빠랑은 경악! 경악!
-0-;;; 정말 황당합니다.. 덩 크기로 봐서는 토토가 확실 하구요.. 쉬야의 규모로 봐서도
토토인것 같아요.. 대체 토토가 단한번도 하지 않은........ 그런 실수를 왜 한것일까요?? 흙흙
가능성 1. 베란다에 있는 화장실. 그런데 베란다 문이 조금밖에 열려 있지 않아서
깜돌은 그곳을 통과했지만 토토는 통과하지 못했다. 그래서 똥 뿌직 오줌 쏴아~ -0-;;;
엄마는 정말 베란다 문이 쪼금만 열려있었던것 같다고도 하고. 하지만 확실치 않음.
내 동생은 베란다 문이 토토가 들락거리기에 충분하다고 하였다. 의견 일치 안됨.
가능성 2. 예전 3월달에 내가 개강했을때에 방학떄 하루종일 내내 토토랑 같이 있다가
갑자기 나랑 하루죙일 떨어져 있으니깐 한 일주일 내내 온갖 이불에 쉬를 싼적이 있었다.
그때는 갑자기 떨어져 있으니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외로워서 온갖 군데에 다 쉬를 쌌다.
그걸로 결론을 지었었는데 하지만 나중에 확실치는 않지만
첫 발정 때문에 그런거 였던것 같다라고 이도저도 아닌 결론을 지은적이 있다.
본좌 직장생활 이틀째 맨날 학교도 안가고 띵까띵까 같이 놀아주다가 아침일찍 나가
저녁에 들어오는 일상이 되자. 또 덩을 쿠숀에 바르고 쉬를 싸는 행위로 무언가 불만을 표시??
아마도 내일 또 덩 발라놓고 쉬 싸놓으면 결론은 두번째가 되겠지요...
아아 오늘 경악스러구료... 허허 ㅠ.ㅠ 어뜨케 덩을.. 덩을... 나옹엄니.. 덩을.. 쿠숀에... 쿨룩
지금 이불이랑 쿠숀이랑 다 가루비누 뿌려진 채로 욕조안 물에 담겨 있습니다.
아아.. 왠지 혼란스럽구료... ㅜ.ㅜ
토토가 왜!! 절대 해서는 안될! 그전에 한적도 없는 저런 띠러운 짓을 했을까요???
동갤 햏자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흙흙흙
아직도 그 삐리리란 덩의 .............. 웩..
p.s 오늘 깜도리 나머지 송곳니 또 건졌심다~
아침에 또 간당간당 하는거 엄마가 뽑아서 =_=;; 줬어유~ 햏햏
우우우..토토가 어이 그런 실수를...베란다 화장실이 넘 먼거 아니우??? 음음...정말로 스트레스땜에 그런가??? 아키라님 일복 터지셨구랴...
으악~~~~~~~ 토토가... 어흑.. 아키라님 어서 치우시오~
그럴리가 없소.. 그동안 베란다에 내내 몇달째 내놓아져 있었는데 쉬는 물론이고 응가는 더더욱!! 실수한적 없었쏘.. 모래도 며칠전에 가득 넣어줬고!
벌써 치웠쏘!! 나도 햏햏 하오 어여 왜 그랬는지 밝혀달란 말이오~ 아직도 내 손끝에 그 덩의 향기가 남아있는듯............. 허허 ㅜ.ㅜ
-_-;; 역쉬..저주받은 쿠숀인 게야...흙흙...
토토가 새로운 오리털이불과 폭신한 쿠션을 원하는것이 아니오? 나도 마샤의 똥칠에 경악하고 새 캣타워를 쌔웠지않소? 증거사진...
http://board11.dcinside.com/zb40/data/cat/DSCN2750.JPG
상상하기엔 너무 벅차오...;;;;; 아마도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클거같소..토토 상당히 예민해 보이오...화장실청소도 잘해주시구랴.
아키라햏자가 없는 즐거움을 똥칠로 표현하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소.-_-;??
혹시 베란다 문이 닫혀 있던 것이 아닐까요?
풋.. 그래도 토토 이뽀
저주받은 쿠숀........ ㅠ.ㅠ 그렇지 않소 토토가 얼매나 그 쿠숀을 좋아했는데!!! 흙흙.. 글구 오늘 싼덩은.. 마샤가 똥칠한거랑은 비교가 되지 않소!!!!! ㅠ.ㅠ 다행히 설사 이런게 아니어서 다행이지.. 쿨룩..
토토 원래 예민하오 소심하고 겁도 많고 원래 진짜 예민하오.. 하지만.. 덩을.. 화장실이 아닌곳에... 쌀정도였단 말이오??? ㅠ,ㅠ 미치겠쏘.. 내일 또 그럼 정말 ㅠ.ㅠ 화장실 청소도 어젯밤 늦게 해주었쏘.. 흙흙
~( - _-)~똥칠하때까지 수발해줘~~정녕 사랑한다며어언~~아이오오~ ~(-_- )~ 내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오 말꼬야야아아~~워우워우예에~(맛간상태)
아니면 화장실 청소를 안해줘서 그런걸까요?
마틸다(내 친구 별명이랑 똑같네)님 베란다.. 문이 닫혀서 그런거였다면.. 차라리 다행일것 같소.. ㅠ.ㅠ 가족들 모두 닫혀있었는지. 아님 열려 있었는지. 모두 확실히 모르고 있소.. ㅠ.ㅠ 제발 그랬음 좋겠소.. ㅠ.ㅠ
쯧쯧쯧..아키라님 많이 속상하시겠구랴...토토가 진짜 예민묘인가봐요...아키라님이 안보이면 그렇게 불안해하니...앞으로 직장 어떻게 다니신대유...아구구..걱정되네요...많이 속상하시겠어요..걱정되구..
혹시 밖에서 다른 고냥이가 들어온걸까요? 범인은 의외의 인물일수도...
나옹엄니 내 동생 왈. 그 쿠숀이 변기처럼 생겨서 거기다 싼게야... ㅠ.ㅠ / 마틸다님 이틀.. 삼일 청소 안해준적도 있었지만.. 그런때에도 싼데 위에 겹겹이 싸놯을지언정 딴데다 싼적 없습니다. 흙흙 어젯밤에 치워줬는데. 왜!! =_= 워우워우예에~ 우워~ 예이예~
만약 토토가 아닌 깜돌의 짓이라면 (오늘따라 큰 덩을 눈) 토토가 얼마나 억울하겠소!!! 아키라님은 유전자 검살르 실시하라~실시하라~(모두 따라하며) 실시하라~실시하라~
마틸다님.. ^^;; 다른 고냥이가 들어올 확률은 0% 입니다. 햏햏. 나옹엄니.. 사실.. 사실.. 나도 모르겠소.. -0- 깜도리 지금까지 배변 실수한적 단한번도 없었는데... ㅠ.ㅠ 모르겠쏘.. 그 덩은 이미 변기에 던지고 물 내렸는데 어떻게 유전자 검사 하오?? ㅠ,ㅠ
아는 언니의 고냥이도 비슷한 행동을 한 적이 있소. 알고봤더니 외롭다거나 몸이 아프다거나 할때 나 좀 알아달란 의미로 덩-_-이나 오줌을 침대나 소파 등등에 싼다고 하오. 화장실 어딘지 뻔히 아는 토토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오. 관심을 받고 싶거나 뭔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그럴수 있다오. 언니네 고양이도 발정기도 아닌데 며칠내내 침대에 오줌을 싸더니(쌌다고 구박하면 아예 보는데서 싸고;) 어르고 달래고 많이 놀아주니까 그 증상이 없어지더이다...
그럼 결국 부검을 해야한단 말인가??? 흠...
부............검 ㅡ.,ㅡ;;;;;;; / 미루나무 껍데기 님 말대로 왠지 그런 이유일것 같은 느낌이 자꾸드네요.. 저만 보면 발라당 누워서 뎅굴뎅굴 하고 아까는 어찌나 부벼대는지.. ㅠ.ㅠ 아아 어쩌란 말이오!! ㅠ.ㅠ 흑흑 회사 이틀 다니고 떄려치란 말이오??? 햏햏햏 조금 지나면.. 만약 그런 이유라면 잘 놀아주고 시간은 별로 없지만 많이 안아주고 그럼 괜찮아 질까요??
회사사람들을 방법해서 회사로 데꾸다니시오! -ㅁ-; 아니돼겠소?
햏햏.. 아니.. 차라리 회사사람들을 다 우리 집으로 출근시킬까유??? =_=;;;
오늘 하루종일 3일간 안본 마마님들 보느라 손발이 다 오그라들고있소.. 새로올라오는 사진을까지.....아아악.. 벅차오.. 하지만.. 전부 외면할수는 없지않겠소?? 예전사진들에 리플은 이미 포기했소..
회사에 데리고 가시오-_-그방-_-법밖엔 없을 듯;;
호기심 천국에 한번 보내보면 안될까??
발바닥 냄새는 맡아보셨소? 그것이 진실의 열쇠일수도... 아햏햏
음음..좀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아키라님이 언제까지나 직장도 안나가고 토토와 놀아줄 수 잇는 일도 아니고.. 다 저들을 위해 (?) 아키라님께서 일하시는거고 하니...토토를 적응시켜야 할것 같습니다...집에 돌아오셔서 낮동안 못해줬던거..많이 이뽀해주시고 달르고..얼르고...그래주세요...토토도 자꾸 그러다보면 느끼고...이젠 안그러지않을까요?? 예민하지만..누구보다도 아키라님을 이해하는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리플달고 다시뜨는 게시물을 볼때마다 \"돌려받는 기쁨이있다.\" -ㅇ- 깜짝깜짝 놀라오.. 내 모니터가 맛탱이가 갔나??
후후 발바닥을 비롯하야 똥꼬까지 ㅡ.ㅡ;; 모두 이미 확인 다했지만.. 그래 너구나!! 라고 특별히 찜한만한 증거는 찾지 못했소!! ㅠ.ㅠ
깜돌이를 의심해 보시오... 딴청피우고 있을지도 모르오..
맛도 보셨소?
그럼... 맛을.... 쿠...쿨럭.. 내가 사진들 보느라 정신이 없소.. 이해하시오.. 그나저나 금욜날 잘 주무셨소?
후후 당연하쥬!! 사벳님은 가위눌리셨소?? 햏햏 나는 가위따위엔 안 눌린다오!! 눈 감으면 그냥 곯아떨어져 아침에 눈 뜬다오 햏햏 =_=;;; 뤼팽님 말 다 옳아요.. 나도 내 인생이 있는건데.. 고양이를 예뻐하고 고양이를 사랑하고 함께 살소 있지만..아무튼 나도 걱정 되는것이 어여 토토가 적응을 했으면 좋겠어요..
곧 적응할것이오. 더군다나 깜돌이가 있으니... 혼자있는 애기들보다 더 적응이 빠를것이오.
나도 잘 잤다오... 꿈도 안 꾸고.. ㅋㅋㅋ가위 안 눌리는것도 복이오!!
이유가 참 궁금하구랴... 낼까지 기다리지 말고, 깜돌이를 잘 꼬셔 물어보시오!
제가 옛날에 고양이 키울때는 모래상자가 뭔지도 몰라서 고양이가 맨날 내 책상밑에 쉬야랑 응가를 했다지요.. 공부를 하려고 앉으면 발바닥이 축축하거나... 아님.. 뭔가 걸리적 거리는 것이... 으헤헤... 그래도 더럽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ㅡ.ㅡ 토토가 아키라님을 너무 좋아해서 그래요.. 뭐가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것같음.. 음..
어허~ 토토가 덩을...후훔....(-_ㅡ;;;
아니. 멀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아햏햏.
엑스파일은 끝나쏘
저런 저런 토닥토닥 ^^;;;( 누구한테 토닥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어여튼..)
토토가 빨강쿠숑이 너무 좋아서 남이 손 못대게 나름대로-_- 방법한 것이오..!! 아니면 혹시 디씨에 몰래 들어와서 곤냥마샤를 흉내냈던게야..우흑.토토야 왜 그래쪄! (이미지 심하게 망가짐.쿨럭)
=_= 토토야..왜그랬댜~~
다른 이야기지만 육아일기를 열심히 봤구랴. 똥 뿌직 오줌 쏴아..;; 아이 키우는 햏자아니면 육아녀아니겠소;; -_-; 으허허허~ 토토 혼좀 나야쓰겠구랴
ㅋㅋㅋㅋ -0-;님두 아시는구랴 똥뿌직 오줌 쏴아~ 방귀 뿡뿡뿡뿡 하는것도 있지 않았나요?? ^^;; 울집에 아이는 없소 ㅋㅋㅋ ㅡ.,ㅡ;;
토토가 시위하는 것인갑다..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