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것의 정체 - 1
공채3기 자취..(218.158)
2002-10-1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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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이는 어케된 사연이 있는냥이오??? 키우시는거요?
자취집 주인개인 예삐가 키우는 고양이라오..개성있는 생김새에 인기가 많소.
저걸..키우는거라고 말할수가 없네요..인기가 많다고도 ....맘이 아픕니다..무지아픈냥이 같습니다.
저대로 두었다간.. 머지않아 죽어버릴 것 같습니다.
걱정 마시오..개젖먹고 잘크고 있다오 ㅎㅎ.
너무 말랐구려..
멍멍이란에서 사진을 봤는데...잘크고 있는것이 저 정도인지...정말 내일모레..하는 녀석같습니다. 제가 걱정을 한다고 달라질일은 없겠지만...그 개도 안물고 잘 지내는것 같은데..걱정은 됩니다..
꼬리와 코를 보니 피부병이 심한 것 같아 보이는군요.
그냥 보기에도 고양이의 병세가 심각합니다..피부병이 아주 심합니다... 같이 산다는 개의 건강까지 위험할수있습니다... 조치를 취하심이 올소...
본인도 심히 걱정 스러우나...시골이라 그냥 냅두고 키우고 있다오..
ㅡ.ㅜ
마음씨 좋은 분들의 걱정을 받아들여..시간이나면 방법 해보겠소.
서둘러서 병원에 데리고 가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고양이를 살리고 싶다면요.
어째서 아동학대가 아직까지도 자행되고 있는 줄 아시오? 저래보여도 부모가 잘 키우고 있겠지, 불쌍하지만 남의 일에 상관 말자, 뭐 다 저러면서 크는거지, 설마 죽기야 하겠어...이런 방관만 하는 동정심 속에서 울부짖는 어린 생명은 질식해 가는거라오.
쓰벌 졀라 불쌍하다 어째 저걸 그냥 두고 보시오??
저건 주인이 있다고도 할 수도 없는 상태 아닌가요? 공채3기 자취생??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인간이신지.....
이 사람 욕좀 많이 먹겠네...
병원에 데려갈 처지가 안되면 오리더밀이라는 연고라도 사서 발라주시오. 별로 비싸지도 않소. 무엇보다 영양상태가 나빠보이니 사람 먹는 음식이라도 소금기 없는 것으로 부드러운 영양식을 급여해 주시오. 예쁜 젖소 아이니 잘 먹여 키우면 상당한 미묘가 되어 부비부비를 선사할 것이오. 안타깝소
ㅜ.ㅜ 냥이가 너무말랐고..정말심한 피부병이네요..귀에 진드기도있는거같고..너무불쌍해요..진짜..병원에좀 데려가시면 안댈까요?부탁드려요..ㅜ_ㅜ
냥이 넘 마르고.. 아파보입니다. 저걸 어떻게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습니까?
아이보고 너무 놀랐어요..건강상태가 너무 안좋아 보여요..속히 병원에 데리고 가보심이..그에비해..강아지는건강해보이네요..
고냥도 고냥이지만 보고있는 사람맘도 안좋을겁니다..공채3기님만 넘 나무라실일도 아닐듯하네요..솔직히 시골이야 뻔하듯이 변변한 병원하나 없는곳도 많구요..동물병원은 기대조차 안하는게 옳습니다..안됐어도..누군가 나서지 않는한은..저래 살아야 할듯하네요...
그럼 자취생욕하시는분들이 장소물어봐서 병원데리고가시던가요..발동동구르며 사진올린사람만 욕해대고 냥이불쌍하다말만하는사람들은뭡니까?댁들은 청계천같은데 돌아다니는 기형냥이들 하나하나씩 다 잡아다 병원에서 치료시켜줍니까?그러지도않는사람들이..
위치가 어딘예요?제가 데려가면 안될까요?강아지에게 허락을 맏아야하는건 아니겠죠?여긴 설이거든요.답글 부탁드려요.
ㅠ.ㅠ 어쩜 저지경이 되도록....
저렇게 아파보이는게 어떻게 개성이요!!! 당신님눈에는 저게 개성같이 가벼운걸로 보이오!!
개성이라.. 이거 찍은 사람 너도 한번 단단히 굶어봐..개성이 되는가...
아이좀...병원에 데려가세요..도저히 그냥 두고볼수 없네요...이러지 마세요..
ㅇㅎㅁ님..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다 저 냥이를 도와주실수는 없겠죠. 하지만 최소한 저런 냥이를 보고 `ㅎㅎㅎ\' 하고 웃으시는 자취생님의 행동은..
시골 어디세요!! 제가 대신 냥이 데려다가 좀 건강히 길러야겠어요. 양심도 없는 사람..옆에 강아진 뽀얀게 이쁘구만 너무해 당신..귀한 생명체를..
대학이 있을 정도면 동물병원도 없을만큼의 시골은 아닐거라 봅니다. 메일주소나 통장번호 남기시면 적으나마 병원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믿어도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위에 분 신경써주셔서 감사는 하나 아무리 자취생이라도 그정도 돈은 있다오. 걱정마시고 꼭 건강하게 하겠소. 혹시나 나쁜사람이 돈 빼갈까봐 걱정되서... 그리고 내가 ㅎㅎㅎ 웃는게 그렇게 가증 스러워 보이는가 본데 위의 사진만 볼것이 아니라 내가 위의 사진을 올리게 된 경위를 잘알고 리풀을 달았으면 좋겠구랴..ㅎㅎ의 의미는 귀엽다는 의미였소 난 심각성을 몰랐을때는 그냥 지저분하고 앙증맞게 보였다오..그렇게 생각한거 자체가 재수없다면 맘데루 생각하시구랴~
위에 잘 돌보겠다고 쓰신 글 봤습니다. 병원비는...고냥이에게 특별히 애정 품은 사람이 아닌 이상 길냥이 치료하는데 돈 쓰고 싶어할 리가 없으니 드린 말씀입니다. 자취생님 돈 없을까봐 그런 건 아니니 맘 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저 냥이 밥만 먹여갖고 해결 될지 모르겠습니다. 가급적 병원에 가보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