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30일쯤 빈집에서 며칠째 우는 고양이가 있어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 시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요청을 드렸습니다.
근데 그 사이에 와이프한테 전화가 와서 그냥 데려 왔다고..(그래서 문자는 답장하다 말았더니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아픈곳도 없이 잘 자라서 지금은 4.6kg까지 컸네요.
덩치는 큰데 겁은 얼마나 많은지..
젖도 못 떼고 버려진 터라 애랑이보다 살짝 고양이로서 서툰 부분이 많지만.. 귀여우면 된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늦은 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눈 큰거보소 아주 이쁘다
애용이는 개추얌
애용쟝ㅠㅠ행동력 있는 부인분께도 리스펙트 올립니다.
애용이 오랜만이네 이쁘게 쑥쑥 컸구나 애랑이도 보여주라
애용이 넘 이뻐 커가는 사진 새록새록 생각난다
귀여워라 사랑 많이받고 자랐나뷰ㅏ오 냥냥이들아 살앙해
잘컸어,집사 칭찬해
아~ 애용이한테 반해서 야옹갤 정착했었는데 ㅋㅋㅋ - dc App
눈 보니까 터뜨리면 물감으로 쓸수 있겠는데?
제발 이러지 마라,현실의 스트레스를 여기서 푸노
얼마나 현생이 좆같으면 이럴까 ㅋㅋㅋㅋㅋ - dc App
사람 뒤지는거보다 동물이 우선인새끼들이 현생드립ㅋㅋ 애잔하다
궂이 냥갤 들어와서 센척하는 것들보다는 나은 듯.
애용이 야구보는 집사 곁에서 꾸벅꾸벅 조는 움짤이 레전드였는데 ㅠㅠ 넘나 잘컸다 ㅜㅜ 집사 덕분 ㅠㅠ
인형 같았던 애용이가 어느 새 중성화도 하고 동생도 맞이하고 상 고양이가 다 되었네. 애랑이랑 싸우지도 않고 초초 귀요미에서 의젓한 횽아가 된 애용이 칭찬해. 어린 애용이 분유 먹여가면서 키운 집사 부부는 복 많이 받고
애용이 짤 다 낯익어 ㅎㅎㅎ 너무너무 이쁘게 잘 컸어
애용이 진짜 엄마빠한테 효도해야해ㅠㅜ 오래오래 건강길만 걸으면 된다!
탁뽕이 요즘도 대머리지?
너무 이뻐ㅜㅜ
암컷이냐
예쁘게생깃다..
복받으실겁니다
귀엽다
애옹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