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녀석 우리집에 데려와서 상태이오... 3시부터 암것도 못먹었다 하여... 울 소우 코 찔찔이 시절에 먹던 냥이 우유에 사료 말아 주었소. 많이 하악 거렸소... 그런데 너무 약해서..물지도 못하고 하악만 했소. 그 하악할때 입벌리면 사료갖다 넣어줬소. 그럼 뱉어내진 않고..혀로 둥굴둥굴 하다 삼킨다오. 삼키고 또 하악 한다오... 그럼 또 사료 넣어줬소. 잘 먹었소...(이녀석은 엄청난 새침쟁이가 될것이오) 그러나...친구가 데려다가 키워야 하기에..성격 가장 사나운 녀석으로 둘 골랐소. 튼튼해 보이고... 내손을 떠나야 할 녀석들이기에... 본녀가 몇일 키울라 했으나... ㅠ.ㅠ 울 아바마마가...소우랑 같이 나가라는...진심어린 충고를 하셨소. 어제 이녀석들 친구가 와서 데려갔소. 친구의 어머님이 키우실 것이오... 그집에 쬐깐이라는 엄청 큰개가 있소... 무니만 개지..사실은 바보요... 어릴때 하두 쬐깐해서 쬐간이란 붙였는데... 얼마전에 봤을땐 몰라봤다오... 이름을 개명해야 할듯 싶소... 소우 사료 반 뚝떼고...사온 우유도 같이 주었소. 울집에서 소우 장난감 상자에서 쉬던 모습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