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묜군]출근길 눈꼽낀 냥이..ㅡ.ㅡ 2탄
라묜군(218.159)
2002-10-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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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어제 쌔운다던 사진이요..
어제는 데이또하느라 못쌔웠소..용서하시오..-_- (피피햏자..미안하오..ㅎㅎ)
요 출근길냥이 애교가 주금이요..몰래 업어오고싶소만 어제 사진찍으며 노는걸
아들로 보이는 사람한테 들키고 말았소...쩝 =_=
사진 나가오~~ㅎㅎ
보이시오? 저 통통한 뱃살과 뒷다리가..참으로 실하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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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발라당 사진을 썌울라는 찰나~!!! 늦었소..벌써 일어나는 중이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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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쏘세지 꺼내는걸 구경중이라오..ㅎㅎ 진지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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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저기 손이...추버서 얼은게요..ㅠ.ㅠ 안나오게 찍는다고 찍은것이..떱 맛나게 먹고있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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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도하는 정면샷...완벽히 감아주셨소..-_-;;; 뻐뻐하고시포 죽는줄 아라따오..ㅎㅎ
대신 손으로 마구 부뷔를 선사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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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보이오-_- ㅠ.ㅠ
주소가 잘못데쏘..고쳤소..ㅎㅎ
빨리 눈을 정상적으로 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매우 귀엽소>,<;;
헙 뽀뽀해주세요 하는거 같소 이뿌라
와.. 지금 다시보니 무늬가 정말 환상이군요.. 저리 이쁠수가..
마지막 사진의 손이랑 한번 악수 해보고 싶소 저 손 상당히 맘에 드는구려
아무리봐도... 개집이구랴... 냥이가 너무 춥겠소, 라묜군에게 부탁이 있소, 집에 헌옷있으면 냥이 집에 깔아주시구랴, 저 냥이가 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구려, 라묜군은 본좌의 부탁을 꼭 들어주시오
그라고 싶소..근데 주인이 있소..어찌해야델지 몰게쏘..사실 밑에 옷 깔아주는게 문제가 아니오..(아..근데 마미가 옷을 이모한테 다퍼준듯도 한데..ㅡ.ㅡ;;) 접때 비오는날 저기서 발이 비에젖어..똥고랗게 쪼고리고 앉아있는거보니 정말 델꼬오고 싶더이다..주인이 자꾸바서 쏘세지주고 같이 노는것도 눈치뵌다오..공장지대라 다니는 사람도 음꼬..안타깝소..옷은 낼 한번 가꼬와바야겠구랴...아...엊그제 내놓은 솜이불도 있는데 구거좀 짤라올까..ㅡ.ㅡ
목이 아파보이오..ㅠㅅㅠ
끈좀 좋은걸로 바까주면 주인이 기분나빠할까요?? 저줄 길이도 짧아뵈고 목부분은 아플거 같소. 목줄털들 다죽은...보시오 우리가가멜도 처음엔 목줄털은 다 누버있어서 새우는데 석달정도 걸리더이다...주인이 먹이는 재대로 주남요? 아니라면 걍 풀어줘버리슈....맘껏 뛰어놀게나 하고싶구료
아싸라비아~~~~
혹시 푸마 모델 아니오? 첫번째 사진은 푸마 포즈랑 똑같소
너무 가엽소..500원짜리 물티슈사서 얼굴과 눈을 좀 닦아주시오..울집에 점안액도 있는데..그거 눈에 넣어주면되는데..(그것도 성분보고..) 사실 좀 불쌍하게 보여서 맘이 안좋구랴...쩝...
밤에 어두울때 몰래 풀어버리고 올까부당..ㅡ.ㅡ;; 목줄은 손도 못대겠드만..너므 딴딴하게 묶여서리..떱 가위들고..ㅡ.ㅡ;;;
우어어어...와아..냥이 성격이 짱인데요...몰래 업어와버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주인이 있는 냥이니...
아.. 느므 성격좋고 이뿐 냥이구랴... 정말 아픈게 아니었음 좋겠소.
츄츄......주인이 있어두 아무 소용없구랴..차라리 길고냥이가 더 나을뻔..........
쩝...길곤냥이가 저리 성격좋고 이뻣다면 앞뒤 안보고 업어왔을듯 싶소...=_=
손가락이 기네요..오호(냥이요-_-)
줄도 짧고...똥은 어디서 누는것이오? 길가에 사람들 다니는데 궁둥이를 까고 볼일을 봐야 하는 것이오? 춥고 배고프고 치욕적이겠구려...
줄을 잘라주고 싶소. 그리고 눈꼽도 떼어주고 싶소.
이쁘오...+_ +....몰래 업어와서 접대묘를 시키시오...
고양이는 집 잘 찾아오는데 놓아서 길르지는.. 아님 끈이나 길게 매주던가.
끈에 묶여있어 불쌍하오. 끈도 얇아서 아플것 같소...
라면님...저냥이에게 자유를주세요..ㅜ.ㅜ 주인있으나마나..목이얼마나아플까..춥고..가슴아퍼라..
냥이가 넘 이쁘다며 주인과 또는 그 아들과 친분을 쌓으시오... 냥이 키우는 목적이랑 먹이 배변 여러가지 문제를 슬며시 물어보고... 주인이 냥이를 라묜군님께 주고싶게 만드시오 ㅜㅅㅜ 안된다면... 시장냥이값에라도 사오시오 ㅠㅅㅠ 정정 안되면... 냥이를 보살필 수 있는 허락이라도 받아오시오 -ㅅ- 저녀석과 똑같이 생긴 아이를 키웠었는데 온갖간병에두 불구하고 죽고 말았다던가 하는 새드 스토리를 주인께 쌔우시오~ 불쌍 불쌍 귀엽~ 귀엽~ 미티겠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