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집에 갓더니..아무리 둘러 봐도 이쁜이가 보이지 않더이다. 샅샅이 살펴봤더니..부엌에 엄마가 쑥갓김치 하려고 말려놓은 오징어 진미채를.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고 잇더이다. 가서 냉큼 높은데로 옮겨낫더니..거기 올라가려고 계속 방법하더이다. 오징어 진미..엄마가 물에 씻어서 짠기가 조금 빠지기는 햇는데.. 먹여도 될지 모르겟소. 사료랑 캔만 먹다가..그걸 보니 환장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