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사람이 지나가건 차가 오건 
존내 느긋하고 남의집 대리석 바닥에 비비고 자고
단체로 일정한 장소에서 명당 찾아서
식빵 구우면서 일광욕 함 

사람 안무서워 함 

특히 울집 할머니 장독대위나 담벼락 위 모퉁이가
씹명당

우리 근처집은 마당에 캣타워같은것도 해두셨는데
시발 거기서 놀지 우리집에서 왜 노는지

똥은 모르겠는데 오줌냄새 존나 역하네
고양이 어케 키우냐 냄새 진짜 살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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