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칼로가 바람이 났나보오. 흑~ 이틀째 얼굴보기가 힘들다오. 이젠 방충망 열고 나가는건 우습게 하니 어찌 막을 도리가 없소. 이 녀석은 왤케 나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지.. 딴넘들은 8개월이 다되어가는데도 발정은 커녕 내보내 달라고 하지도 않는데 말이오. 어제도 그렇게 나한테 맞고서도 정신못차리고 아침에 또 나갔소. \" 씨불~ 걸리면 또 맞겠다 . 도망가야지!\" 그표정이였소. 나원... 참~ 우리 검이는 한동안 꼬추가 들쑥날쑥(민망해라~ @,@) 하더니 요즘은 뭐 암 생각이 없다오. 털이 검으니 먼지 쓸고 다니는게 다 보여서 좀 짜증나오. 뭐 어쩌겠소 그렇게 생겨먹은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