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z] 두시미의 일주일치 감자와 이슬...
아르센뤼팽(211.244)
2002-10-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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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시오??
이제껏 티비보며 띵가띵가 놀다가...그새 어떤 사진들이 올라왔는지 궁금해서 또 왔소...
아무래도 난 인터넷중독자...아니아니..디시인중독자..그중에서도 냥갤(동갤)중독자인가보오..
두심이 덩을 쌔우오...
일주일치 싼것을 한 번 쌔어봤소... 단독으로 쌔워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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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미 ; (밑을 내려다보며)저..저..저게 내가 다 배출해 낸것이라구??? 이 내가??? 이 깔끔하고 청초하고 우아하고 이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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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출물들을 바라보며 한없이 괴로워하던 두시미..결국에는 인정하는군요..
두시미 ; 흑흑흑..여러분들은 덩오즘도 안쌔우나요??? 난 지극히 정상이란 말이에요..흑흑흑 전 뭐 이슬만 먹고 사는 줄 아시나요???
뤼팽 ; 6ㅡㅡ; 두시마..아무도 너 이슬만 먹을꺼라고 생각안해... 멸치만 보면 환장하는 뇬이 이슬은 무슨 얼어죽을 놈의 이슬.....

아르센뤼팽이였습니다.
난 두심이의 저 땡그란 눈이 넘넘 좋아요...
일주일치란 말이져 ??? 흐흐흐
뜻하지 않게 또 1등을 해버렸구랴. 본좌는 디카도 없고 괭이도 없소만 냥갤 중독인듯 싶소...
우리냥이도 일주일치 쌔운것이 프로플렌한통에 꽉찬다오;;
허허헉..엽기소녀님...프로프랜 한통이나 싼단말이오?? 정녕 한마리가 말이오???
느므한거 아니오..두심이의 쫀심이 무너지는 소리가 여까지 난다오..ㅡ.ㅡ;; 수업없어서 좋으시겠소..ㅠㅠ....퇴근하라는 말은 죽어도 안하는구랴..ㅠㅠ..본좌의 엄니 생신날에도 못가겠소..촬영날짜랑 회의가 잡혔소..아햏...ㅜㅜ...대딩이 부럽소... 나는 밀모래로 바꾼후엔 그냥 변기에다 버린다오..가끔은 막힐까봐 물에 한참을 놔두고 내리는데 아직 막힌적은 없소..쓰는재미가 좋소..예전에 타이디캣은..냄새가..ㅡㅡ;;그리고 본좌가 게을러서 관리가 힘들었소..
두시미에게 대체 뭘 바라는게요 어쨌든 똥을 쌔워도 두심이는 이쁘오
흐흐흐..밀모래 나도 써보고 싶지만..왠지 잘 안뭉칠것 같아서뤼..난중에 함 써볼계획이오다...
피노키오책상이구랴...저거 사면 지우개가루 처리하는 청소기를 줬었나..본좌는 유에프오책상이었소..천체망원경을 주었으나..개뿔도 안보였소....지금도 잘쓴다오...부모님계신 집에 가고 싶소..ㅠㅠ..구박은 많이 받았지만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티비도 맘대로 볼수있고 천장도 높은 그곳에서 셜록이랑 왓순이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소....ㅠㅠ...집에 가고 싶소..향수병인가보오..
쯧쯧..홈즈햏자 힘내시구랴..본좌맘이 다 아프오..쯧쯧..내 방책상은 피노키오지만 오래비방은 얼마전 좋은 걸로 하나 쌔웠다오..젠장..
책상 책꽂이를 보니 능률버케블러리가 있소..본좌 중딩때 열나게 보던 책이었소..걸레가 다되었지만 기억은 안나오....책장을보니 세계소설전집중 한권이 있는것같소..저것도 걸레가 되도록 봤는데 지금봐도 재미있소...아니면 우짤수없지만 똑같이 생긴것같소..
푸헤..떡뽀끼 먹으러 가야겠소..갑자기 그게 마구마구 땡기오..두심아..그정도는 너네 엄마 반도 안돼는거잖니..맘풀어...호호호홋
저것이 밀모래요?? 밀모래는 하얄 줄 알았소.;;
아아앗..라묜군님....6ㅡㅡ;/ 홈즈님..저 버케블러리(6ㅡㅡ;)는 중국단어랍니다..허허 대학와서 산거죠...열라 쌔거...홈즈님과 저는 살림이 많이 비슷한가봐요..허허허..닉넴은 대립인데..
똥개맘님..저건 히노끼모래라하오..단독으로 썼다가 아주 피본 모래오..현재는 타이디를 엄청 썪어서 쓰고 있소..절대 단독으로 쓰지마시오..열라 피보오..
모아놓으면 아주 장난이 아니져...ㅋㅋ 쓰레기 봉투가 찢어질라구 한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캣타워를 원합니다\" 냥이님 캣타워에서 주무셨군여! 냥이네에 난리가 났었구려....다들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고.......근데 중요한건 가격이나 디자인이 아니라 배송이라오.....승용차에두 않들어가지는걸 어케 가져오냐구여;;;;;
캣타워들어올때 장난아니었소..캣타워만든곳에서 그분이 직접가지고 5층까지 운반..회사에있어서 문밖에 세워두셨는데 내가 그것끌고 집안에 들어갈떄 듁는줄알았소..아무리 힘이 장사라지만...좀 힘들었소...혼자사는 여햏자는 꼭꼭 아자씨에게 넣어달라하시오...
냥이를 위해서라믄 그정도는 혼자 들수가있어야 하오! 냥이왈\" 엄마 나 땜에 힘이 장사가 되셨어여\"~~~~~~
허허...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난중에 캣타워를 쌔울 날이 두려워지는구랴..어케 들련쥐..그젠가..두심이를 안고 친구랑 시내나갔었는데 담날 일어나니 팔이 욱씬욱씬...겨우 2킬론데 내 팔을 그리도 자극하였소...그런데 캣타워를 어찌 들어야할쥐...에휴휴휴휴휴(방바닥 꺼지는 소뤼)...사실 어인 돈으로 쌔울쥐..으휴휴휴휴휴
난 내 방이 캣타워 천지가 되는게 꿈이라오...내 방을 냥이들의 천국으로 만들고 싶소.-_-; 캣타워배치와 가구배치..냥이 머릿수 생각하면서 잠을 잔다오.-_-;
두심이 정말 청초하고 이뿌오..... 우와.. 근데 피노키오 책상 정말 오랜만에 보오...
궁금한것이 있소, 냥이 배설모래는 어떻게 처리하오?
..냥이 떵~이... 멍멍이~ 떵보다 양이 더 많은거 같소... 우리집 경우도 고양이 한마리가 배출하는 떵~의 양이 개 두마리보다도 많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