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미단) 우리 예쁜 둘째 미단이~
아가야옹(218.50)
2002-11-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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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나의 품으로 온 둘째 미단이....
데리고 와서 보니 다리를 절뚝 거리더군요.
다음날 병원에 데리고 가봤더니 발바닥쪽에 연골이 어쩌구 저쩌구..
(의사선생님이 모라 설명해주셨는데... 거의 못알아들었슴다 --;)
암턴.. 부러졌는데 어려서 치료는 못하고 냅둬야한다는 말슴이었습니다.
전주인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그것때문인거
같다고 말하더군요. 아는사람이라 화는 못냈지만 처음 발 절뚝거릴때
병원 델꾸갔어야지 그냥 냅두나하는 생각때문에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 다리가 많이 괜찮아졌는지 별로 안절뚝거려요.
애기라서 금방 붙는다더니... 정말 그렇나봐요.
참~ 다행이지요..
우리 미단이는 배가 무지 뽈똑하답니다. 얼둘은 내복이만큼이나 둥글둥글 하구요.
거대묘의 징조가 아주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격도 천상 여자처럼 다소곳해서 운동도 많이 안하고 얌전하기만 하네요.
거대묘들이 참 부러웠는데... 고담이는 절대 거대묘는 안될것 같구
미단이가 거대묘의 꿈을 이뤄줄것 같습니다. 아싸!!
고담이한테 더 정이 많이 가서인지 미단이에게 고담이 만큼의 정을 못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미단이에게 미안하지요.
그래도 쓰다듬어주면 좋다고 골골골 해주는 미단이가 참으로 이뻐보이네요.
우리 둘째 미단이 참 이뿌지요~
이쁘오
깨..깨물어주고 싶소~~ 아웅~~ 이리와아아아~~~ ㅡㅡ;;
아우~~ 어쩜 저리 청순한 표정을 하고있는 것이오... 정말 깨물어주고싶구랴..
내 죽은 동생이랑 닮았다.. 절세 가묘였는데..
혼자 있을때랑 둘이 있을때랑 화장실 차는 속도가 정말 장난 아니게 다르구랴. 오호.. 또 화장실을 치워주어야하다니..
에유 저 다소곳한 표정~! 천상 기집애같구랴..이쁜것
아이고 이뿐 것~~~ 뽈똑한 배도 보여주시오!!!
..사람도 애들뼈는 잘 붙으니까.. 미단이도 금방 나을겁니다..히~...^^**
예뻐라~~~~~
참으로 얌전하니 이쁘네요. 청순한 거대묘라...^^;
깜찍하오
미묘요. 미묘.
우어어~~미거묘~~+_+ 원츄~~~
저, 정말 둥글둥글 하단 말이요?; 믿겨지지 않소! 직접 보고싶구려!
미거묘..... 흐흐~ 지켜봐야겠지만 분명 미거묘가 될것 같소.
참 이뻐요... 빨리 완쾌하기를,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