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0] 꾸미와 함께 일어난...
비취(211.192)
2002-11-01 12:04
추천 0
아침 6시쯤에 일어나 꾸미 밥먹이고 꾸미와 비취는 같이 잠들었답니다.
10시 30분쯤 비취가 깼어요.
꾸미를 찾아보니 비취가 덥고있는 이불위에서 이쁘게 자더이다.

zoom-number=0 >
그담은 배!
비취가 너무나 좋아하는 냥이인형 미농이랍니다 T_T
꾸미의 장난감이 되어뿌린 녀석이죠.

* * *
꾸미한테 줄려고 캣닢쿠션을 주문했었습니다.
어제 밤에 택배가 도착했더라구요. 화장실, 모래, 캣닢쿠션 등등등.
근데 쿠션에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T_T
무쟈게 슬프네요T_T...;
요녀석은 쿠션은 그저 깨물고 놀수있는 장난감 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화장실이 도착하기 전까지 작은 박스에 신문지 찢어서 해줬었습니다.
이제 화장실도 도착했건만 모래도 깔았건만 T_T
아직도 그 곳이 아니면 쉬야를 안해요.
10월 31일 AM 1 : 00 쯤에 응가를 하고나서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답답하답니다.
인형 표정이 -_-
오오..귀엽소.. 두번째 사진은 꼭 고기먹은후 이빨 쑤시?는 듯하오.. 뭐 먹였소?
사료만 묵었오 =ㅅ= 지금 꾸미는 이동장안에서 꿈나라로 갔오
사료가 찔겨? 이빨에 낀거 가트오.. 좋은 꿈꾸라 전해주오..
이빨에 낀게 아니라 이 녀석은 그루밍하다가 지긋이 무는 버릇이 있오 지긋이 무는게 가끔 아프기는 하지만 저 모습은 그루밍중 털 사이에 있는 먼가를 빼는듯 하오 -_-;;;
꾸미가 깜찍하네요^^ 제 핸펀장식(1000원짜리 털뭉치?)도 삼색이의 침으로 떡이 되었답니다. 이불이 저희집꺼랑 비슷하네요. 삼색이에게도 쿠션을 깨우는 놀잇감이라고 갈쳐야 제 손을 안깨물텐데... 아웅~ 삼색이 모하나 궁금하다... 방에 cctv라도 있음 좋겠네요 ^^
인형이 귀엽소... 꾸미..예전 울집에 젖동냥온 고등어냥이랑 꽤 닮았구랴... 흠흠..한달가량 있었는데..보고잡소..
어여어여 꾸미가 응가와 시야를 잘했음 좋겠오 T_T 씻기고 싶소 T_T 따땃한 물에 꾸미를 씻기고 싶건만...
귀엽소.. 캣닙쿠션은 꾸미같이 아기들에겐 별로 의미가 없을수도 있다오... 우리도 술맛을 대학다닐때 처음 깨닫듯이, 냥이도 좀 커야 캣닙에 반응한다오...
그런것이오? 흑 그럼 그냥 쿠션깨무는 거나 가르쳐줘야겠오 -_- 저 녀석 좀만 더 크면 내 손이 구멍날것 같소.
좀더 크면 캣닙에 발악을 할수도... 화장실이 너무 높은것은 아니오? 얼라들은 화장실도 낮아서 드나들기 편해야 할것 같고.. 주로 활동하는곳에 두는게 좋을것 같소... 우리집 바보같은 아가는 어렸을때 화장실도 못가려... 야미에게 교육을 시켜드랬오...아햏햏... 아직도 가끔 못가린다오...
화장실은 전혀전혀 높지 않소. 이동장을 치운상태에서 사람이 없으면 화장실에 들어가 구석에 앉아있더이다 -_-; 이 녀석 본능은 있으되 모래가 익숙치 않은듯 싶소 T_T
두번째 사진 빠뀨를 날리는 듯 하오.
흐음... 시간이 약이겠구랴...ㅡㅡ; 본좌도 아깽이들 화장실 길들이는거에 자신 없소.. 고녀석들이 볼일본느곳에다 슬그머니 화장실 만들어놓으니 시간이 흐르니 알아서 누더이다... 한 며칠 응아랑 쉬아와 전쟁을 하겠구려....
우헤...인형표정이랑 꾸미랑 너무 잘 어울리오..비취햏자..좋게쏘~~~~~~~~~
아주아주 행복하오! >_< 요녀석덕에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소 T_T
울 모그두 캣닙 공에 관심을 두지 않으오... 언젠간 알아주리라 기다리고 있소만은.. 흙...
나두 그렇소...울 옹이두 캣닙에 반응이 없소...ㅡ,.ㅜ...우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