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마루밑에 새끼고양이가
울어서 저녁때쯤이면 없어지겠거니 했는데
아직 있더라
그래서 마트에서 파는 습식사료 한개사서
물그릇이랑 밑으로 밀어넣어줬더니 안먹어
그리고나서 한 20분지났나 도저히 안되겠어서
고양이 울음소리틀어주니까 기어나오더니
습식사료 안 먹고 옆집으로 도망치듯이 가대
상태는 안 좋았음 눈도 한쪽눈 잘못뜨고
다리도 절고 무늬는 삼색
본래 목적인 마루밑에서 꺼냈으니 된거긴한데
저거 죽으면 내탓인가?
나는 쟤데리고 병원가서 케어할 자신이 없다
에미도 책임 안지는데 왜 네가 죄책감 느껴야 하냐...
오지랍 적당히 부려라 제몸 챙기기도 바쁜데 무슨
왜니탓임? 니고양이도 아니고야생동물인데 니가책임질꺼아니면 놔두셈
전혀 죄책감 갖거나 그럴 필요없어 ㄱㅊㄱㅊ - dc App
등신이냐? 야토리 한 5분정도 써갈기고 고밥비 5만원에 팔아넘기면되는데
감히 너 사정 듣고도 입양/임보 안 해준 고다 회원들 때문에 죽은거임.. 바로 가서 글 쓰고 와라
입양 임보 신청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다고 즙도 꼭 짜고..
원래 죽을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