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氣] 큰일났소~! 애기가 산삼을 먹었소ㅠ.ㅠ
히키(220.76)
2002-11-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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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그 비싼 산삼을??? 그 산삼 팔아도 돈 엄청 받을텐데.... 비싼 냥이구랴...
어떻게 그걸 먹었을까... 반응할만한 냄새가 아닌데... 몸에 좋은건 아는 냥이같소...ㅋㅋㅋ
부럽소..쿨럭... 그다지 큰 일은 없을 것 같은데...넘 걱정마시오..
쿠허헐..나도 못먹어본 산삼...날라다니겠구려..ㅎㅎ
나보다 나은 인생이구랴. 산삼도 다 먹어보고... -0- 부럽;;; (고양이가 특별히 힘이 더욱 좋아질터이니 조심하시오. 가출할지도 모르오.. ㅡㅡ;;;)
우다다가 과히 환상적이겠구료..마샤도 한뿌리 먹이고 싶소만..
그 비싸다는 산삼을 먹었으니 이제 금똥쌔우는거 아니오?? 밤새 지켜보시구랴..그리고 금똥쌔우걸랑..나 한덩이만 주시오..
백묘가 될것이오...잘 키워서 파시오..억대는 될것이오..
갠적으로 쓴것은 싫어하기에 삼은 좋아하지 않소만.. 삼삼 팔면 돈 많이 받지 않소? 탐은 나는구랴... 흐음..본좌의 책상에 먹지 않은 홍삼드링크는 있소다...
정말 질좋은 삼삼이 아니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잘 재배된 장뇌삼, 봉삼, 인삼보다 싼 경우가 허다합니다. 삼을 작을 때 발견하면 일부러 캐지 않고 표시만 해두는 경우도 많죠. 그런데 고양이랑 삼이라... 고양이가 냉한 체질이라 먹으면 좋을 듯도 합니다만 망구 내 생각이오.
피피햏자는 삼과 관련된 일 하오? 혹시 한약방이라도? 어찌 그리 잘아오?
앞쪽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프로나 책같은데서 본거같구요. 뒷이야기는 소햏이 열이 많아 인삼을 못먹는다는 한의사님의 말을 듣고 추론한 것임. 내가 삼을 먹으면 바보가 될 수 있다고 하오.
그리좋은건 아니오..산산협회에서 감정한 결과 100만원정도 한다구 하더이다..이넘이 50만원어치 먹었소..ㅠ.ㅠ
본좌도 열 많은 사람이 삼 먹으면 안된다는것은 알고있었쏘.. 본좌의 책상에 있던 홍삼드링크...과장님한때 방밥당했다오...
허억...50만원..... 대체 어디서 캔 산삼이오? 본좌도 가서 캐고 싶소...
컥 50만. 냥이가 똥쌔우면 보내주시오. 향기라도 맡고싶소.
움냐.... 신선 고냥 되는 거 아니오? 갑자기 꼬리를 지팡이 삼아 공중에 누워자는 고냥이가 상상됐소..
이녀석이 지금 열이 무지 나나보오 방에 털이 엄청날리오 지금 1시간째 우다다를 연발하고 있소..ㅡㅡ;
히키님도 반은 먹었으니 충분히 공격에 방어하시리라 생각되오. 삼먹은 힘을 이런데 써버린걸 알면 어머니에게 방법당할 것이오 조심하시오.
역시...산삼이 좋긴 좋아가 보우... 1시간째 우다다를 연발하디니요... 우리집 애기들은 한 30분하고나면 지쳐 쓰러져 자는 것 같소... 어서 장소를 알려주시오!!!
나도 잘은 모르겠소~ 강원도 지역이라는것 밖에는... ㅡㅡ;;울집에 산삼이 몇뿌리 더 있소..ㅎㅎ 어머니께 하나 더 달라구 말해볼 참이오..ㅡㅡ;;주실지는 모르겠소
산삼을 먹고 몸에 열이 나는 것은 기경락이 뚫리는 과정이라오...내공이 쌓이고 면역력도 높아진다오.
이참에 이녀석한테 무공을 가르쳐볼까 생각중이오..잘 될런지는 모르겠소
울집 냥이는 아니지만 퍼그넘도 인산을 몇뿌리 몰래 먹은 적이 있소 열나서 펄쩍거리다가 곧 잠잠해지오. 그후혼 인삼부작용으로 살이 무진장 쪘다오..--;;
오타가 마니 났소...--;; 인삼과 그 후론 되겠소.
소햏 소싯적 친구들을 데려와 집에서 놀고 있었소...베란다에 튀김이 있어서 즐겁게 나눠먹었소. 맛이 씁쓰레한게 도라진가??????하고 먹어 치웠소. 저녁때 집에 돌아오신 어머니가 인삼 튀김이라 하셨쏘. -.-; 몸이 뜨거웠도..
혹시나 이글을 보는 햏자님들.. 왜 애기 뱃살이 쳐지는 거요?이제3달밖에 안됐건만..다른 햏자님들댁 애들도 그러오?
울 여름이도 뱃살 많이 쳐졌소... 아깽이 때부터 그렇더니 6개월된 지금은 심각하오. 병원가서 물어보니 어덜트사료로 바꿔주라고 하였소.
냥이들만의 매력이라 했소... 그게 다 지방이라는 구랴..-ㅡ; 아햏햏..
그 뱃살 처짐이라 함은... 앉았을때 아래에 쳐지는 뱃살을 말하는것 맞소?? 그렇담 지방 맞소...ㅡㅡ; 그왜 서있을때 쳐지는 살은 본좌는 모르겠소.. 걍.. 냥이들은 다 그렇구나 생각하시구랴..
오호.. 어덜트 사료로 바꿔주라 하는구료.. 글찮아도 그래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리도 차차 바꿔가야겠소. 감사하오.
힘이오!
난 죽어야되..죽어야지...T.T 냥이도 먹는 산삼도 못먹구..흑..흑
산삼을 먹었다니...음....일단 산삼의 정기를 가져오기 위해 뽀뽀500번을 날리시요...혹시 아오...침에 산삼액기스가 베어 나올런지............혹시..탁묘처구하지는 않소?..내 몇일 잘 맡아 주리다
부작용 주화입마를 주의하시오
본햏도 산삼먹으면 안되오 용도 안된다 하오 ㅡ ㅜ 용은 안먹어도 되니 넘 다행이나 산삼 먹어보구 싶소 - - 그나저나 나의 삼색이는 아랫배는 응가한번쌔우면 홀쪽해지나... 중간배가 탱탱하오 소화를 못시키는 것이오? 배를 문질러주고 싶으나 싫어하오. 배잡고 들면 켁~ 거리오...
다른 약재도 먹이고 한 삼일후 냥이를 달여 먹으시요... 전설속에 십전삼묘탕이라,,, 공복에 먹되 쓰다고 사탕먹지마오... 십전도루묵되니,,, 그럼
허허~ 태어나서 이날까정 몬머거본 산삼을 냥이가 먹다니.....냥이마마랑 뽀뽀 100번 시켜주시오...입으로라도 삼의 정기(?)를 받아야겠소~ 그리고 조심하시오. 냥이마마가 밤에는 장화신고 돌아뎅길것같소...
愛氣가 부럽소! 나도 못먹어본 삼삼을!!! 정말 심봤구랴~ 슈퍼 고냥이가 탄생할것 같소~
다른 비책이 없소, 일주일간 굶기시오...그렇지 않으면 기가 넘쳐 공중부양을 할런지도 모르오
그럼 그 고양이는 이제 삼고양이가 되겠구료. 새로운 품종 탄생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