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5] 서울여대사는 고양이
Sj(218.144)
2002-11-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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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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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싫어하면 \"하악~\" 이런 소리를 냅니다
사진의 표정을 보아하니......하악하는 거 같소....아프로 냥이에게 잘 보이시오
아니오 하악이 아니였소 T_T 귀여운 야옹~이였단말이오 흑
아니오...분명 하악같소......-_-;;
하악은 보통 그 상대를 쳐다보면서 하악~ 하지 않나요?? ㅡ.ㅡ;; 저건 하품이오!!
아 맞소-_- 저번 하품이오! 하악이 아니오! 만질때만 야옹거렸지 사실 그후엔 본좌에게 관심이 없었소-_-
우리 학교 도서관 고양이는 대선배님이시오.. 곧 사슴상은 철거되고 고양이상이 세워질 거요.. 혹자는 도서관 수위가 매일 그 분꼐 경배하며 제물을 바친다고도 하오
=_=;;
같은 서울여대 인이구려 ..본좌 심심할때마다 가서 나비(고양이 이름)를 주물럭거린다오 나비는 상당히 손에 비비는걸 조아하더이다.그리고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꼭해준다오 ...
동문이구랴.. 내가 당길때는 고양이가 없었소. 지난번에 갔을때 학교가 너무 변한것에 隔世之感을 느꼈소.옛날의 아방한 학교가 그립소.
서울여대라서 그냥 생각이 나오. 서울여대 앞에서 군생활 했는데.. 정작 냥이가 사는 서울여댄 한 번도 가본적이 없아오.. 그립소 그때가 ^^
저 사진은 하품하는게 맞네요 만지는게 싫었다면 도망갔겠죠 가만히 있으면 좋아한다고 생각해도 될듯
양심업ㅂ는 햏자 같으니! 천하장사도 안주고 왔단 말이오?
허헉 서울여대엔.. 천하장사가 없소 T_T 훌쩍
허헉, 선배이신가 (먼산) 못생겨도 귀엽죠-_-
나비는 사료를 먹구 자라서 그런지 내가 쏘세지를 주었건만 .. 한번 먹더니 그후로는 거들꺼도 안보더이다 ,,입이 고급이요 ..+_+ 매점아저씨가 주인이라고 볼수 있다오 ......
나비가 보고싶군.. 복학하면 예쁜 목소리 들으러 매점가야지.. 후후 -ㅂ-
앗.. 깡통나비닷!!! 깡통나비예여~ 천상연님이 잡아다 중성화해준 어미냥이.. 넘 이뻐요.. ^^
깡통에 살던 고냥이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구료..본좌도 서울여대 출신이라오.그리고 천하장사 안파오?작년에는 많이 사먹었건만...
호오... 깡통나비구려... 천하장사 깡통에서도 도란도란에서도 파오~! 설여대에서도 판다오... 애기 여덟번 낳고 내가 병원가서 불임수술했다오... 울 이모네 깡통나비 세배째 아가 있었는데 얼마전 전립선염으로 세상을 떴다오... 깡통나비가 못생겼다니 후배님... 그녀는 미대관 옆 초록눈 카리스마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아가씨라오... 98년에 세상을 떠났던 노랑나비와 애정쟁탈전이 얼마나 심했는데... 아리아스에도 깡통나비 두번째 배에 태어난 아가씨가 있었소만.... ㅡ,.ㅡ 깡통나비 주먹만할때부터 봐왔다오... 나는 도대체 몇학번인게요 ㅡ,.ㅡ
설여대 나왔소만은 깡통나비는 보지 못했소. 멍멍구들만 돌아다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