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잘 알려진 그 유명한 사료 리뷰에 대해서 살펴보자

20kg에 할인가 42,500원으로 1kg에 대략 2,130원 정도다.



역시나 일반 집천사를 키우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를 않고 털레반들이 사랑하는 사료답게 그들만의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싸디싼 대용량 사료도 거지새끼도 아니고, 경제학 법칙따위는 개나 줬는지 아 내려줘를 시전하는 이들도 종종 보인다.


싼 가격이 아니라며 20kg 4만2천원 사료는 너무나도 비싸니 배송에 신경써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이런 최고급 사료가 품질이 일정치않다고 항의하는게 웃음포인트다 ㅋㅋㅋ


간혹 너무 비싸다는 평들도 있지만 그래도 반응들을 종합해보면, 털레반 사이에서 인기 사료임에는 틀림없다.




다음은 프로베스트라는 사료다. 아예 대놓고 길고양이 사료라고 대문짝만하게 박아놨다. 15kg에 3만4천원. 1kg에 대략 2,270원 정도다.

할인을 한다면 kg당 130원 차이나는 캐츠랑보다 쌀 수도 있을 것이다.


캐츠랑보다는 가격이 비싸졌다는 평들이 눈에 자주 띤다. 도대체 이 사료는 얼마나 쌌던걸까?

도대체 이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건지  kg당 2,270원짜리 사료값에 그들의 삶을 걱정하고 있었다.


대놓고 할인을 요구하기도한다. 회사에서도 털바퀴 사랑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머가리가 아찔해져서 여기서 그만 알아보고 싶지만, 다른 사료 하나만 더 알아보자



이 사료도 아예 길냥이 사료라고 떡하니 박아놨다. 15kg에 26,900원으로 세일을 안하는데도 상당히 싸다는걸 알 수 있다.

1kg당 약 1,800원으로 독보적으로 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이 정도로 싸다면 불만이 없고, 너무 좋다는 평만 수두륵하거나 영양적인 면에서는 좀 부족하더라도 우리의 털레반들도 만족하지않을까?




응, 아니다. 이것도 비싸서 포인트는 빵빵하게 챙겨줘서 고마웠지만 가난해서 자신은 더 이상 사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가만히 보면 불만 섞인 리뷰를 계속 써놓은 이 사람 같은 사람이다. 한달에 한 포대 2만 7천원도 감당하지 못하는 양반인데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걸까

이정도면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닐까?


이제 필자가 리뷰를 보면서 느낀점을 리뷰해보겠다.

1. 이 세 종류의 사료들은 집냥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거의 구매하지 않는다. 그나마 캐츠랑 정도가 시골 마당냥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2. 아무리 싼 사료라도 가격에 대한 불만은 매번 존재한다.

3. 기업의 이윤추구나 원자재 상승에 따른 제품의 가격 인상 같은 기본적인 경제학 원리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놓고 가격인하와 할인을 수시로 요구한다.

4. 저따위 저급 사료를 사면서 배송 서비스는 무슨 발렌타인 30년이나 조니워커 블루라벨 수준의 배송서비스를 원한다.



한줄요약

"나 좋은 일 하는 캣맘이야~~~ 그니까 싸게 좀 해줘!"



어지럽다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