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0] 꾸미 드디어 목욕하다!
비취(211.192)
2002-11-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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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가 드뎌! 오늘 목욕을 했답니다 ^^
근데 아쉽게도 꾸미의 목욕장면은 찍지 못했습니다 =ㅅ=;
수건으로 물기제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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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니 잠이 쏟아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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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그릇치우고 돌아오니 이동장 안에 있길래 사진기 들이밀며 찍으니
눈을 똥그랗게 뜨네요^^
(억울해보이는거는 아이라이너탓인듯 =ㅅ=;)

* * *
꾸미가 응가를 안해서 이제나 저제나하고 기다리는데 -_-
목욕할때 응가를 하더군요 T_T
응가는 이쁜 맛동산이기에 안심을 했지만...꾸미야 이거는 아니야 ㅠ0ㅠ
사실 씻기기에는 좀 성급하지 않았나 싶지만...
내일은 비취의 아바마마를 보는 날 -_-. (비취는 현제 고모댁에서 수험생인 고모딸과 비취 할무니와 같이 살고있답니다.)
꾸미가 지저분하면 내다 버리라고 하실까봐 지레 겁먹고 목욕 시켰어요 T_T
꾸미야 누나를 용서해줘 TOT
ㅋㅋㅋ 목욕하다 응아하는거 너무 무서우면 그럴수도 있어염 꼬옥 안아주시구 이뻐해 주세염 ^^
목욕하다 먼가 덩어리가 떨어지길래 너무나도 놀랐답니다 T_T
=ㅅ= 억울해보이는 눈도 이뿌기만하오~ 그나저나 모굑하면서라도 떨어뜨려주니 어디겠소..ㅎㅎ
그, 그건 그렀소 =-=; 응가를 너무 안해서 걱정많이 했었오
오호.. 어린가본데 배변맛사지를 해줘야하는거 아니오? 목욕중에 본의아니게 맛사지를 받으니 떨궈버렸나보구려..
배변맛사지는 =ㅅ= 목욕하기 한시간 전에 해줬다오 -_- 아직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다오 T_T
목욕이 많이 겁났던가 보오..응가를 다 싸다니...업둥이 들어왔을때 응가를 못누길래 화장실뚜껑 열어놓고 한손으로는 수건으로 똥꼬만져주고 한손으로는 함께 모래를 파해쳤소...본좌는 그리 가르쳤다오..-_-;;
오오! 그러는 것이오? 좋은 방법을 하나 알게됐구려 +_+
아이라이너탓이 아니오! 진짜 억울한것같소..-_-;
우리 고양이도 새애끼(한달정도..?) 줏어왔는데, 그날 목욕을 시키다가 응가를 했지요.. 그 후로는 화장실에서 응가와 쉬를 합니다. 모래 한포대 샀는데 지금껏 썩고 있지요.. 지금까지 계속 화장실에서 일을 봅니다.
똥개맘 / 나는 아이라인 탓이라고 우시고 싶소 T_T
.. / 그 사건 이후 빨래를 했기땜시 -_- 화장실에는 피죤냄세가 강하오 =ㅅ=; 아마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것 같지는 않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