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캣맘
독신남성 거절이 정말 많다
또 입양이 급한 건 캣맘인데
문의하는 나보다 위에 있으려고 하길래 차단함
말로만 했으면 넘어갈 일을 서류까지 받는다?
심지어 이 서류들은 가족한테도 보여주지 않는 서류임
여기서 포인핸드로 결정
2. 포인핸드(품종)
갱신이 느려서 보호 중인 품종믹스는 귀가했거나
누가 입양해서 새로 오는 애들 기다려야 함
운좋게 러블믹스 뜨길래 보러갔는데
거기 선생님이 강하게 비추하더라
품종묘는 입양 가능한 날짜가 되면 병원 오픈 전부터
캣맘들이 대기한다고 함 ㅋㅋ
깔끔하게 포기
3. 포인핸드(도숏)
보호소 차이가 심하다
거기가 진짜 보호만 하는지 케어까지 하는지 가봐야 안다
여긴 보호소가 열악하고 동물병원이 나은 케이스라
병원으로 다닌 결과 고양이 나이는 정확하지 않다
의외로 특이사항이 더 정확함
온순함 - 진짜 얌전함
활발함 - 지랄묘
사나움 - 이건 선생님이 거부
여기서 활발한 고양이로 입양했다
4. 펫샵
이마트에 딸린 펫샵인데 이름이 기억 안 남
누가 봐도 믹슨데 혈통 강조하면서 배짱장사함
하나만 걸려라인 듯
5. 가정유료분양(개인)
새끼 빼다가 파는 애들 때문에 법이 강화돼서 사장됐음
품종믹스를 싸고 쉽게 데려올 수 있는 곳
난 여기서 페르시안 친칠라 샀음
6. 가정유료분양(업자)
당당하게 사업자내고 파는 사람들임
우마동 네이버카페가 활발하고
흔히 말하는 k-품종들을 적당한 가격에 데려올 수 있다
현재 인기품종인 랙돌은 거품가가 심해서 잘 알아봐야 함
2티어 품종들은 나름 준수하다
7. 가정무료분양
구조한 고양이가 새끼를 까서
존나 존나 급한 케이스임
비교적 이대남들도 쉽게 받을 수 있고
여기서도 풀서류 풀인증 받는 새낀
악으로 깡으로 지가 키울 새끼니까 거르면 됨
고민하다가 캣초딩은 받아야 혼자 놀 거 같아서 포기함
마치면서 길고양이와 집고양이는 다른 개체로 보는 게 맞다
냥바냥 이전에 지방사람들이 사투리를 쓰는 것처럼
길출신은 씻을 수 없는 길출신 종특이 있음
고양이가 처음이라면 집출신으로 데려올 것
굳이 길에서 데려올 생각이면 성묘는 피할 것
- dc official App
그리고 포인핸드에서 데려온 고양이는 2개월 잔병으로 골골거리다 죽음 - dc App
ㄹㅇ 길에서 데려왔는데 순화되는 애들은 생후 1달 안에 구조한 애거나 ㄹㅇ 존나 타고난 개냥이거나 하더라ㅋㅋㅋ
정리추 길터리 출신 키우는 친구 팔 조져놓은것 보고 절대 근본없는 털바퀴는 안되겠다 싶었음 - dc App
길은 2개월 이내 아니면 버릇 못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