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시골에서 오는 중인데 몇시간 뒤에 나 데리러 온대
계속 글 올려서 미안한데 나 혼자 사는데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불안해서
지금은 그나마 본가 근처에서 살아서 이럴때 좀 안정이 되는데 이틀 뒤에 혼자 지방 멀리 이사가는데
그때 얘랑 같이 살면서 또 공격 당하는 상상하니까 진짜 개끔찍하다 와...
존나 눈물나네 4년 넘게 키웠고 진짜 그전엔 한번도 이런적이 없고 매일 치대고 부비고 점프해서 내 품에 안기고 내 위에 올라와서 꾹꾹이하고 앉으면 바로 무릎위에 올라오고 정말 날 너무너무 좋아했던 애고 나한텐 얘가 사실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시발 말이 통하면 물어보기라도 하고싶다
방금까지만 해도 나 또 공격하고 갇혀있어도 하악질하고보우우웅대니까 존나 빡치고 복수하고 싶었는데
방 안에 들어오니까 내가 얘를 놓을 수 있을까 싶어서 눈물만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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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잖아
고아노?
주작글이라고 올린애가 사진짜집기한 주작이야 새끼야
https://m.dcinside.com/board/cat/1522115
시골에 보내자
엄마가 오늘 시골에 있을때 이 얘기하니까 외삼촌이 시골에 데려오라고 했대 근데 난 남한테 보내고싶지 않아
책임지겠다는 뜻이야?
안락사하거나 내가 묶어놓고 키우거나 둘 중 하나겠지
걔가 충분히 남 공격할거같은데
힘내라..
서열에서 밀림 그저 너는 밥셔틀이었돈거임
힘내고 일단 부모님올때까지 존버해라 - dc App
감성팔이 ㅆㅅㅌㅊ
애미뒤짐 ㅆㅅㅌㅊ
갑자기 바뀐거면 애새끼 건강에 뭔 문제 있는거 아니냐?
그니까 광견병인가 뇌에 문제가 있나 순하다가 1초만에 갑자기 돌변하니까 진짜 이상해
모든 일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너랑 걔의 묘연은 어제 공격당했을 때 끝난 거야 미련 더 가져봤자 진창길임
고다가서 감성팔면 캣맘들이 위로해줄거다 게이야
엑소시즘 한번 받고 시마이치자 - dc App
묶어놓고키워
아니 근데 안정제먹고 공격한건 진짜 말이 안되는데 진심으로 마운팅도 며칠 안했고 그전까지 말들은 거 보면 ㄹㅇ 뇌쪽이 문제일 가능성이 큼
그치 안정제 아침에 먹였고 노곤노곤했어 근데 저녁이라 거의 풀렸을거야 수의사가 한 6시간 간대
마운팅하고 복종해도 목줄묶어놓고 문닫고 자셈 마운팅해서 적대감 보이는 고양이가 그전까지 말잘들을 리가 없음 그런 싸패짓해서 엿먹인다는 계획이 고양이 대가리에 있을 리가 없음
아 그런 안정제 풀리는 순간 애새끼가 미친건가
애니멀커뮤니케이터 김다람 네이버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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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에 목줄매고 키우고 있으면 또 품종에만 선택적 묘연 느끼는 털레반이 고양이한테 줄 매서 학대한다고 분노하면서 훔쳐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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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고양이가 그냥 도라이같음
아니 향수는 안쓰고 화장품 샴푸 바꾼적 없어 얘가 순하다가 갑자기 날 못알아보는것처럼 돌변해 응? 하는 표정으로 보다가 갑자기 분위기 바뀌면서 공격하더라
니네집에서 딱딱 소리 존나 나던데 그 소리에 미친거 아님?
아니야 그땐 그 소리 안났어 그리고 그거 문 삐걱대는 소리일거야
가족한테 보냈다가 가족도 공격하면 어떡함..?
뇌가 잘못된거 같긴 함
내가 생각해도 뇌 문제 같아 순하다가 갑자기 180도 바뀌니낀
아니면 고양이 뇌에 문제 있다거나?? 4년전엔 이런일 없이 애교쟁이 었는데 갑작스럽게 공격 한다는게 나도 당황스럽내... - dc App
이건 무조건 니가 품고가야하는데;; 니가 영원히 한시도 눈 안떼고 돌볼수있음? 니가 아프거나 여행가거나 자리 뜰일 생길때 남한테 부탁도 못할텐데? 정신차려 니 부상은 고양이 아니라 사람한테 맞았으면 그게 가족이라도 신고할 급임
대놓고 적대심 보이는 애면 단단히 훈육시키고 경과 비교라도 하지 갑자기 한순간에 달려드는 애를 어떻게 믿고 집에 풀어둠
네가 책임지고 안락사 시키거나 이번같은 일 감수하고 데리고 사는 수밖에 없는데 후자는 니 주변 사람들한테도 무조건 정신적으로 피해간다 잘생각해
진지하게 무당불러보라니까??
그 새끼 지금 뭐하고있냐
에휴진짜 맘아프다…
배신감 쩔겠다. 동거여친급이었는ㄷㅔ
니 맘대로 해라
시골 삼촌집에서 묶어놓고 키워
잘때 무조건 가둬두고 자라 해꼬지 당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