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때문에 셜록이한테 의심받고 있소.. 어제 짱과 데이트를 하고 집에왔는데.. 물론 오기전에 옷을 벗어 탁탁 털고.. 또 집에 오자마자 씻었지만.. 가방에 녀석의 냄새가 좀 베어있었나보오.. 냄새를 맡으면서 나를 쏘아보는데.. 바람난 여편네를 의심하는 남편같았소.. 아햏.. 내가 왜 이런 삶을 사는지.. 지금 우리집은 냉랭하오.. 셜록이는 셜록이대로 삐져있고..(피떵을 쌋소..ㅠㅠ..왜이리 예민한것이오..ㅡㅜ) 왓순이는 아무대나 방법해서.. 어제는 소리좀 질렀더니 내 눈치만 본다오.. 근데 지금방금도 냄새죽이는 방법을 또 했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소.. 이제 나도 슬슬..노이로제증상이 오고 있소.. 미티겠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