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누님이 고양이분양를 반대 한다오!
어쩜 좋소!!(211.201)
2002-11-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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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림 방지샷 >
본좌 누님들과 같이 동거 하고 있는데
그중에 둘째 누님이 고양이 키우는걸 반대 한다오.
현재 집에 no1. 누님 no.2 누님 no.3 누님 no.4 남자인 제가 이렇게 가족으로 있는데
no.2 유독 둘째 누님이 고양이 분양을 반대 한다오.
나비엄마 님이 터앙 + 펠산 인 하얀 고양이를 분양해 주신다 하셨엇는데...
아웅.... 미치겠소.. ㅜ_ㅜ
밑의 게시물중에 쿠키와 미키의 사진을 보니 정말 환장 하겠소..
어쩜 좋소?? 분명 둘째 누님도 실물로 고양이의 그 늠름한 자태와 부비부비 우다다다 쉭쉭을
보면 좋아 할거 같은데 도무지 그냥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오.
그냥 무작정 분양 받아서 델구 오면 설마 쪼까 내기야 하겠소??
평소 착한 행실을 보이는 둘째 누님이기에 그것도 괜찮겠소만...
이제 부터 문제는 확실히 제대로 키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 했다오.
현재 본 폐인은 3월까지 백수로 지낸다 해도 다시 학교 복학을 한다면 이제 저녁 때만
집에 들어 올텐데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고양이 혼자 보내게 해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무척이나
힘들게 한다오. ( 본좌 3명의 누님들은 모두 직장인 이라오 )
더군다나 내년 3월 경이 이사 가기 전까지는 현재 반지하의 어두컴컴한 집에서 고냥이가
생활 해야 할텐데 3시경만되어도 어두 침침해지는 집에서 과연 우울증에나 걸리지 않을까 심히
두렵소. (본좌 19 살 부터 현재 22 살 까지 반지하 삶을 해본바 심히 우울증에 걸려 있다오 )
어찌 해야 좋겠소??
그냥 무작정 분양 받아서 키울까요??
아니면 내년 3월 경에 이사를 간후... 햇빛드는 베란다가 생길때
시간이 여유로울때 다시 분양을 받을까요??
고냥 주인님들의 훌룡한 조언이 가장 절실히 필요하다오 ㅡ_ㅜ
- 고냥이 키우고 싶어서 환장하는 한 햏자가 ...
본좌의 언니도 고양이를 본디 싫어했지만 미키를 보고 맘을 바꿨소 그러나 그 둘째 누나가 맘을 안바꾼다면 고양이를 입양해도 곧 딴데로 보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있소 반대로 냥이 실물에 반해 찬성을 한다면 좋은일일것이고. 암튼 둘째 누나를 방법하든 설득하든 잘 해결하시오
냥이는 환경이 자주 바뀌면 아주 안좋소 죽을때까지 같이 살 자신이 있거든 데려오시오
나와 비슷한 상황에 계시는구랴..단지 우리집은 반대는 없으나 내년 3월경에 이사가기전까지 반지하방에서 생활하고 있소..반지하에서 고냥 키우시는 분들 많더이다
곰팡이와 습기만 조심하고 창문으로 못나가게 한다면야 반지하도 그리 장애가 되진 않을것 같소 고로 물먹는 하마로 반지하를 방법하시오
집에 혼자 고냥 놔두면 고냥도 우울증에 걸리지 않소?? 집에 혼자 놔둘땐 어찌 하여야 하오???
곤냥 성격마다 틀릴것이오 거의 잠으로 보내는듯 하더만..
아는 사람의 강아지가 맨날 혼자서 집지키고 있다가 자폐증에 걸렸었소.. 그러나 냥이는 대체로 낮엔 잠만 자기때문에 괜찮을 것 같소.. 아님 두마리를 한꺼번에 들이는게 어떻소?
2 마리는 자신 이 없소... 고냥이 첨 키우는 거라오 ㅜ_ㅜ 강아지는 어릴적 한때 잠시 키웠었으나 ... 암튼 고냥이 정말 키울 수 있을까 고민 이라오...
혼자보단 두마리가 훨씬 수월한것같소..떵만 자주 치워주면..지들끼리 알아서 잘 논다오..울냥이도 동생들이긴 참 잘한것 같소..
둘째 누님을 다른 곳으로 분양보내시오
둘째누나에게 귀요운 고양이 사진을 쌔워서..방법시킨후..냥이에게 중독을 시키시오..천천히..그럼.저절로..먼저분양받자는소리 나오오..나는벌써.5햏자나..냥이중독자로 만들었소..단지..사진쌔우는걸로....그후에..입양은 이사간후에 하는것을 좋을듯 싶소..이삿짐 챙기는 도중에..냥이들이.많이 나가오.눈치가 여간아니라오...그럼 좋은 일이 있길 비오.
장가가기 힘들겠소..
둘째 누님을 나에게 분양하시오.
잘 설득해보고 안되면, 어쩔수 없겠지요.싫어하는 사람있으면 동물이 고난을 당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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