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림 방지샷 > 본좌 누님들과 같이 동거 하고 있는데 그중에 둘째 누님이 고양이 키우는걸 반대 한다오. 현재 집에 no1. 누님 no.2 누님 no.3 누님 no.4 남자인 제가 이렇게 가족으로 있는데 no.2 유독 둘째 누님이 고양이 분양을 반대 한다오. 나비엄마 님이 터앙 + 펠산 인 하얀 고양이를 분양해 주신다 하셨엇는데... 아웅.... 미치겠소.. ㅜ_ㅜ 밑의 게시물중에 쿠키와 미키의 사진을 보니 정말 환장 하겠소.. 어쩜 좋소?? 분명 둘째 누님도 실물로 고양이의 그 늠름한 자태와 부비부비 우다다다 쉭쉭을 보면 좋아 할거 같은데 도무지 그냥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오. 그냥 무작정 분양 받아서 델구 오면 설마 쪼까 내기야 하겠소?? 평소 착한 행실을 보이는 둘째 누님이기에 그것도 괜찮겠소만... 이제 부터 문제는 확실히 제대로 키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 했다오. 현재 본 폐인은 3월까지 백수로 지낸다 해도 다시 학교 복학을 한다면 이제 저녁 때만 집에 들어 올텐데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고양이 혼자 보내게 해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무척이나 힘들게 한다오. ( 본좌 3명의 누님들은 모두 직장인 이라오 ) 더군다나 내년 3월 경이 이사 가기 전까지는 현재 반지하의 어두컴컴한 집에서 고냥이가 생활 해야 할텐데 3시경만되어도 어두 침침해지는 집에서 과연 우울증에나 걸리지 않을까 심히 두렵소.  (본좌 19 살 부터 현재 22 살 까지 반지하 삶을 해본바 심히 우울증에 걸려 있다오 ) 어찌 해야 좋겠소?? 그냥 무작정 분양 받아서 키울까요?? 아니면 내년 3월 경에 이사를 간후... 햇빛드는 베란다가 생길때 시간이 여유로울때 다시 분양을 받을까요?? 고냥 주인님들의 훌룡한 조언이 가장 절실히 필요하다오 ㅡ_ㅜ                                                - 고냥이 키우고 싶어서 환장하는 한 햏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