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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 아님ㅋㅋㅋㅋㅋ

진짜 ㅋㅋ

자꾸 역겹게 도숏자랑해서 미안한데

정말 ,, 그래 물론,, 품종 예쁘지 좋지 ,,

나도 좋아해 ㅠㅠ

그래도 별볼일 없는 내가 한생명 구해서 죽을때까지 책임지고

굶어죽을뻔한 녀석들이 기운차리고 나를 신적인 존재로 믿고따른다는게

얼마나 기쁘고 의미있는 일인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나 아니였으면 죽었을 이 녀석들 ..

이런건 말로 표현할 수 있는게 아니고

품종묘를 들일때 어쩔수없이 상품처럼

외모 따지고 어느 캐터리가 좋은지, 건강은한지, 이품종은 특징이 뭔지

초반에 물건고르듯 깐깐하게 골라야 하는 그런시작하고는 차원이 다른 느낌임

숭고한 이 선행을 굳이 깎아낼 필요는 없을듯..

캣맘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일이잖아?

물론 나도 다음에는 샴고양이 키우고싶어서 .. 만일 그렇게된다면

인터넷 한참 뒤적거리고 찾아가서 보고 이리살피고 저리살피고

그렇게 해야겠지만

어쨌든 더러운 털바퀴 왜 줏어다 키우는지 이해 못한다는 사람들이 많기에

이런 감동이 있다는걸 꼭 말하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