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어들어온 녀석...ㅡㅡ;;
좀비(211.231)
2002-11-0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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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전에 문열어 달라고 하도 보채길래 내보냈더니.. 거기에 간 모양이군요. ㅎㅎ 목걸이만 있으면 밑에 우리 또롱이네요.
인연이라 생각하고 기르세요~ 여자친구도 자꾸 보다보면 좋아할거예요.. ^^
어디서 들은 말인데요 집으로 들어오는 동물은 복을 의미한다고 하더군요, 잘키워보세요, 복이 생길겁니다
;여자친구가싫어한다..그럼 사진올린햏자는 남자란말이오? 흠..베게가..취향이 독특하오...문~크리스탈 파웟~!*
우와~ 복돌이네여.. 게다가 이뿌기까지 하오 눈이 초록이오?
한번 찾아왔다니 또 올거 같네요. 고양이는 집도 잘 찾고 대소변도 잘 가리는 동물이거든요. 함 키워보시는게 어떨지.. 인연은 따로 있는게 아니죠.
인연인가 보오.. 울 동네 길양이들은 내가 가끔 사료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친하지 않다오... 그저 부러울 따름이오.
저런 미묘가 찾아들다니. 복받은 줄 아시오. 혹시 그 복 발로 차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냥갤 햏자들에게 입양시키시오.. 침 쥘쥘 흘리는 이들 많을 것이오
잘 기를 자신 없으면 분양하는 게 현명할 수도 있어요.
업둥이를 차면 벌벋소.. 다 내복입네 하고 기르시오! 모든 햏자들은 다 애교에 넘어가게 되어 있소.. 당신과 고양이의 애교에 당신의 여햏자도 넘어갈것이오
부..부럽소. 제발로 걸어들어온 고냥씨라니 ㅠ_ㅠ
세..세일러문이다..ㅠ_ㅠ ;;
여자친구가 동물 싫어하는거랑 햏자집에 키우는거랑 무슨 상관이오? 혹시 여자친구하고 동거하오? 그럼 크게 상관이 있다만...
오! 멋있쏘!! 호랭이같소.*_*
호랑이 무늬구랴... 만일 여친이 냥이나 강쥐만 보면 소리지르면서 빨리 치워달라고 말할정도로 무서워하는것 아니면 냥이의 애교에 넘어갈 것이오..
부럽소..부럽소..부럽소...ㅠ.ㅠ 나도 제발로 오기야 한다면..무엇인들 못하게쏘..
내가보긴엔 남이 키우던것같소..집에 들어오다니~~아햏햏...그것이 아니라면 몇날며칠을 햏자네 방밖에서 햏자를 관찰하다가 햏자가 외로와보여..(애인이있는데 왜??ㅡㅡ;;) 놀러왔나보오..내같이 살아주께...그러고 온것같소..ㅡ.ㅡ;;잘모시고 사시오..복받을것이오..
잘 모시시오. 안되면 이리로 넘기시오. 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