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룻바닥? 같은데서 일광욕 하고 있던데
3개월쯤된 삼색이 꼬리는 기형이라 짧았고 생긴건 걍 길고양이.. 몬생김
그래도 내가 천천히 다가가서 만지니까 누워서 뒹굴거리고
내 손에 계속 머리 부딪치면서 쉰목소리로 애옹거리더라
그래서 계속 쓰담쓰담해주다가 풀숲으로 총총총 걸어가던데
지금 갑자기 날씨 추워졌는데 잘 지낼련지 그 풀숲에 고양이집 있긴함..
냥이야 겨울 무사히 보내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