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와 꼬맹이 쌔우오...
야미..(211.218)
2002-1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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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도 거묘라오.. 팔다리(?)도 길다오. 아가처럼 거대묘는 아니오...
야미는 거묘면서 삐쩍 말랐다오... 거묘주제에 4Kg이 안넘는다면 마른것 아니오?
아마 아가랑 같이 자라서 이런게 아닌가 싶소..
같은 배에서 태어난 형제인 아가에게 먹을것 다 뺏겨서...
비슷한 골격으로 태어나서.. 야미밥의 반을 아가에게 뺏기고...
입도 좀 짧은 편이고...
그렇지만 본좌는 야미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함다.
본좌의 집에서 화장실가게 문 열어달라는 냥이는 야미밖에 없소이다!
어젯밤에 본좌와 본좌의 언니랑 같이 잠잔 냥이는 야미랑 꼬맹이였소..
야미는 새벽에 그토록 본좌를 괴롭히더이다. 본좌는 이불 뒤집어쓰고 그냥 잤소..
야미.. 언니를 깨우더구랴.. 언니 결국 문열어줬소!
아침에 일어나보니 언니가 비명을 지르고 있더구랴...
꼬맹이는 이불에 방법을...-_-;

금요일날 밤 귀차니즘의 압박도 무시하고 아가랑 나가서 사진을 쌔웠다오!
추위의 압박은 무시가 안되더구랴... 그런데 사진 안가져왔소..
내일 아가 사진 쌔우리다.. 밖에서 쌔우니 전혀 거묘같지가 않소.. 게다가 요즘 키튼용사료에다가 캔 남는것 다 처리하더니.. 돼지가 됐소!!! 한때 아가의 이름은 돼지였다오...-_-;
눈매가 심상치않게 섹쉬하오..
사진속이 날짜는 신경쓰지 마시구랴... 시간 세팅을 했건만 저렇게 도로 변하는구랴...-_-; 아예 날짜 안나오게 하려하는데 까마구 고기를 먹었는지 깜박깜박 하여 항상 저렇게 엉뚱한 날짜가 뜬다오... 실 본좌는 아직 한살이라도 더 어린 기분으로 있고싶어서 저런다오..-_-;;
꼬맹이 평상시눈은 게슴치레요... 무언가 집중하여 쳐다보지 않는한은 항상 게슴치레라오...-_-; 그레도 아이라인이 짙어서 섹시하지 않소?
이쁘오...아이라인이 정말 이쁘구려 그나저나 증말 춥소 T_T 당장 집에가서 따땃한 방바닥에 등지지며 꾸미랑 같이 자고 싶소 T_T 학교가 그것도 실습시간인데 컴터실인데 어찌이리 춥단 말이오
정말 춥소.. 얼어죽기 딱이오!!
거묘주제에 4키로가 안되다니 너무 말랐소. 아가랑 꼬맹이가 안볼 때 특별영양식을 공급하시오. 4키로 밖에 안된다니 왠지 가엽소... ㅠㅠ
4달이나 되고선 엄마젖 빨라는 아기들이 있어서 힘들것 같소.. 맛난것만 쌔우면 달려오는 냥이가 있어서 더더 힘들것 같소.. 게다가 입까지 짧소. 몰래주면 끝까지 다 먹음 얼마나 좋겠소.. 근데 좀만 먹고 사라진다오..-_-;
거묘가 4키로 안되다니.. 더 찌워야겠구먼.. 우리애처럼 6키로는나가야쥐.. +_+
허허~ 아가까지 있다니... ㅠㅠ 냥이들 한번 출산하고 나면 몸이 무척 축나는 것 같소. 입까지 짧으니 더 큰일이구려. 울 치노도 입이 짧아서 큰일이오. ㅠㅠ
울 아가가 5살이 되면 치노보다 훨 훨 클것 같소.. 아가는 절대 입 안짧소. 없어서 못먹는 냥이가 바로 우리집 아가요...ㅡㅡ; 조만간 아가 몸무게 꼭 쌔우겠소.
기대하겠소. 아가는 근육질이라 더 멋져보이오. 게다가 없어서 못먹는다니... 호오~ 살 좀 찌우면 10키로 넘기는 것은 문제가 아니겠구랴. 아가몸무게 꼭 쌔우시오. 말로만으로 끝나면 방법들어가오. ^^;;;
근육질은 한때였소... -_-; 본좌가 먼저 쌔워놨던 사진들 보면 알게요.. 어느새 덕지덕지 살이 붙었다는것을... ㅡㅡ; 그래도 아가의 목덜미를 한손으로 잡고 던지기도 하오..아가는 아프겠지만..아햏.. 그렇담 10키로까지는 안나가지 않을까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