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인가..길에서 업어온 아이라오. 사실 업어왔다기보다 따라왔다는 말이 맞는말같소.. 노란색의 길냥이로 데려올 당시에는 숫묘였지만.. 발정나기전에 중성화를 해주었소.. 시댁에서 고양이를 못키우게 방법해서 친친이도 보내고 이넘도 장기탁묘보냈었는데.. (말이 탁묘지 그분이 이제껏 키웠다해도 과언이 아니오..본좌는 한것이 아무것도 없소.) 무책임했던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오.. 탁묘하시분이 더 이상 데려있기 힘들어 내가 데려오기로 했소.. 그동안 탁묘해주신분이...정말 잘 보살펴주고.. 이젠 어엿한 집냥이로 성장하였소.. 보시다시피 성묘고..중성화된 숫냥이요. 맘같아선 마샤와 함께 키우고 싶지만..시댁에 들키는 날엔 정말 .. 이녀석이 가정파괴범이 될것이오. 좋은 주인이 나서지 않는다면 데리고 있어야 하겠지만.. 나보다 더 좋은 주인을 찾아주고 싶소.. 조건은 모두 아시리라 믿소. 모래,사료 정성어린 보살핌..책임감...주기적인 병원검진. 아이를 끝까지 돌보실수 있는분을 찾소.. 이왕이면 둘째보다 첫째로 보내고 싶소.. 메일날려주시오. kiss-of-vampire@hanmail.net 참...여긴 부산이라오.. 이제 차도 생겼으니 너무 먼곳이 아니라면 아이를 데려다 줄수도 있소..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