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재탕이오... -_-;
야미..(211.218)
2002-11-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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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글쎄 이아이가...

이렇게 변했다오...

본좌가 처음 야미랑 아가를 데려올때 생후 한달반으로 들었소..
그리고 한 2주후쯤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와 사진도 찍고 그랬소.
말하자면 저 위의 사진은 야미랑 아가가 2개월쯤 됐을 무렵 사진이었소.
본좌는 야미랑 아가랑 같이 살면서 이것들은 쑤욱쑤욱 잘도 큰다 생각했소.
근데... 지금 보니 본좌가 개월수를 속았(?)거나 아님 거묘의 피를 이어받은 냥이라 어려서부터 저리 큰것이었을게요. 혼자는 외로울까바 둘 키우겠다 했고, 별로 바람직한 엄마는 아니었소. -_-;
본좌가 따로 나가 살게된지... 2달정도 밖에 안됐기에 무척이나 방탕한 삶을 즐겼다오.
밤새 놀고 비됴방이나 피시방에서 1~2시간 엎어져 잔후 출근하고... 회사에서 졸고...
그거시 2년여전 그때의 본좌 모습이었소.
야미랑 아가는 사료 잔뜩 퍼주고 본좌는 나가 놀고...-_-; 그때는 그러했었소..ㅡㅡ;
사실 요즘은 술도 거의 안마시고 밖에서 밤도 안쌔우고... 그럭저럭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소.
절대 철이 들어서가 아니오. 돈이 없어서 그런것이오.
저저..돼지같은 아가가 너무 많이 먹어서 사료값이 많이 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집에 있는것이오.
우리 아가가 저런때가 있었다는게 믿이지지 않소..
냥겔에 가끔 \'머피짱\'이라는 닉넴이 보일것이오. 아주 가끔...-_-;
그친구의 컴퓨터에 울 야미랑 아가 어렸을때 사진 60여장이 들어있소.
어서 그친구에게 압박 들어가야겠소...
냥이를 좋아한다는 그친구의 집엔 기니피그가 살고 있소...
아아앗..사설이 엄청 길어졌구랴... 이해하시오~ 아햏햏
심심해서 사진 다시 재탕하오..
별로 쌔울만한 사진이 없구랴... 다 거기서 거기인..보나마나한 사진들뿐이오..
허허허 당최 믿기지가 않는구랴...
1등이오
아무리봐도 신비하오.. 고양이가 아니라 호랑이 아니오?
-_-;;
오 이분이 냥이네에 야미랑아가님이구나!~!! 닉넴 많이 봤서요!! (지는 토토깜돌아키라에요~) 근디.. 아가... -_-;; 믿기지 않는구료.. 이름도 아가 -_-;;;;; 아가가 느므 많이 컸쏘.. 아가는 몇키로?
저것이 정녕 고냥이란 말이오???
동갤의 인맥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_*
본좌도 일없으면 나가노는체질이고 도무지 집안에는 정착을 못하던 그런 바람같은 사람이었소...또 화장안하고 밖에나가면 돌맞을까봐 늘 무서워하던사람이었소만...지금은 퇴근하기가 무섭게 집에들어가고 일없는 날엔 집에밖에서 나가지도 않는다오..그리고 냥이들 장난감하나 더사주겠다는 심정으로 화장품은 쳐다도 안본다오..지금은 늘 맨얼굴이오...이사가 니가 여자를 알어~~이러면서 방법한다오..난..중성인가보오..아햏...ㅠㅠ...
근데 누워있는 사람은 남햏자아니오???? 남햏자도 집에서 키우시오?~~아햏...
저 누워있는 햏자는 그때 당시 카메라 주인이오... ㅋㅋ 본좌는 입사하고 한달후면 철판깔고 맨얼굴로 출근한다오 뭐 누구에게 잘보일일 있다고.../ 아키라 햏자.. 본좌는 당연히 알고 있었소..-_-; 냥이네에서 처음 닉은 아키라 아니었소? 토토엄마 아키라 였던가? / 저거 돼지 고냥이 맞소..
컥! 애기때 사진 겁나겁나 이쁘오.. 아흥~ 다리 겁나 길어보이오~ 근데 진짜 고양이 맞으오? -_-+
호랭이로 바꿔치기했으니 무효~
사진에서는 그나마 무늬가 보이는구려... 실제로 보면 이것이 태비가 맞나 싶을정도로 무늬도 흐리오... 저때 애기때만해도 본좌도 아가가 여자냥인줄알았었소.. 한참후에서야... 두녀석 목덜미 잡고 서로 비교해서 위치가 틀리다는것을 보고 암냥이 숫냥이 구분을 했다는...쿨럭
왜 아가 몸무게는 공개 안하오!! 버럭~ 케케케 토토만 있을때는 토토엄마 아키라 였죠~ 움훼훼~ 근데 왜 닉넴이 야미.. 요! 아가가 섭섭해 하오!
집에 냥이들이 너무 많소...걔네들 이름 다되면...닉이 너무 길어지오... 처음엔 야미랑아가 다있었다지만...지금은... 야미/아가/방울(탁묘중)/꼬맹이/정환(입양못가고있는녀석..방울이 아들)/꼬꼬(입양못가고있는 녀석..야미아들)/꼬리(역시 야미 아들)/리리(역시 야미 딸..)... 다 늘여놓으면 [야미..아가..방울..꼬맹이..정환..꼬꼬..꼬리..리리..].가되지 않겠소.. 아가 몸무게는 아직 재지 못했소... 재거든 공개하리라..
아가너무 좋소..거묘가 좋소~~+_+ 근데 난 회사 면접볼때도..지금도 화장같은건 안하오..=_= 구찮소..쿨럭
다시봐도 야미햏자의 얼굴이 호랭이보다 작은것 같소,,쿨럭;;
그것은 아니오...위로 잘리고.. 아가의 얼굴로 잘리고..본좌도 얼굴 작아봤슴 좋겠구려... ㅜㅡ
그..그렇구료.. 쿨룩. 야미.. 뒤에 쩜쩜은 말줄임표였구료!!!! -0- 대단하오!!!
머피짱님이라면 명희님의 아드님이 아니시오 -ㅅ-;;;
아아앗...그런것이었소? 명희님을 몰랐기에...그..그렇게 연세가 있으신 분인줄은 몰랐소...아햏..하긴..머피짱의 어머님께서도 좀 유명한 분이시라는것은 알고있었지만...
허얼..방금 맹명희님의 글 하나 보고 왔는데 맞구랴..카이스트가 나왔소...ㅡㅡ; 헐헐헐헐...가우리햏자는 언제부터 알고 있었소? 본좌는 머피의 닉을 본지는 별로 안되서 잘 몰랐소..ㅡㅡ;
ㅋㅋㅋ 한가지 더 말하자면... 조오기 얼굴과 배 모자이크한 햏자가 머피짱이오..ㅡㅡ; 설마..보지 않겠지..쿨럭..ㅡㅡ;
고양이 진짜 크다!!
음.. 그러고보니.. 저어어 위의 모자이크.. 본인이지 싶소. -_-
-_-;;
동갤서 수햏을 오래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되었다오 -ㅅ-;;;
호랑이가 아니오?
꾸오오오~ 꿈의 고양이 아니오? 건강하다면 최고요!!
저건 동물학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