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가... 글쎄 이아이가... 이렇게 변했다오... 본좌가 처음 야미랑 아가를 데려올때 생후 한달반으로 들었소.. 그리고 한 2주후쯤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와 사진도 찍고 그랬소. 말하자면 저 위의 사진은 야미랑 아가가 2개월쯤 됐을 무렵 사진이었소. 본좌는 야미랑 아가랑 같이 살면서 이것들은 쑤욱쑤욱 잘도 큰다 생각했소. 근데... 지금 보니 본좌가 개월수를 속았(?)거나 아님 거묘의 피를 이어받은 냥이라 어려서부터 저리 큰것이었을게요. 혼자는 외로울까바 둘 키우겠다 했고, 별로 바람직한 엄마는 아니었소. -_-; 본좌가 따로 나가 살게된지... 2달정도 밖에 안됐기에 무척이나 방탕한 삶을 즐겼다오. 밤새 놀고 비됴방이나 피시방에서 1~2시간 엎어져 잔후 출근하고... 회사에서 졸고... 그거시 2년여전 그때의 본좌 모습이었소. 야미랑 아가는 사료 잔뜩 퍼주고 본좌는 나가 놀고...-_-; 그때는 그러했었소..ㅡㅡ; 사실 요즘은 술도 거의 안마시고 밖에서 밤도 안쌔우고... 그럭저럭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소. 절대 철이 들어서가 아니오. 돈이 없어서 그런것이오. 저저..돼지같은 아가가 너무 많이 먹어서 사료값이 많이 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집에 있는것이오. 우리 아가가 저런때가 있었다는게 믿이지지 않소.. 냥겔에 가끔 \'머피짱\'이라는 닉넴이 보일것이오. 아주 가끔...-_-; 그친구의 컴퓨터에 울 야미랑 아가 어렸을때 사진 60여장이 들어있소. 어서 그친구에게 압박 들어가야겠소... 냥이를 좋아한다는 그친구의 집엔 기니피그가 살고 있소... 아아앗..사설이 엄청 길어졌구랴... 이해하시오~ 아햏햏 심심해서 사진 다시 재탕하오.. 별로 쌔울만한 사진이 없구랴... 다 거기서 거기인..보나마나한 사진들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