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를 찾아보니 화장실 안에서 졸고 있었어요. 사람도 온기도 없었던 집에서 혼자 있었을걸 생각하니 안타깝고 맘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후딱 꾸미를 품에 안았답니다. (심부름때문에 밖에갔다와서 잠바를 입은 상태였죠.) 꾸미는 지금 누나 품에서 따뜻하게 자고 있답니다. zoom-number=0 > 꾸미가 안쓰러워 한녀석 더 들이고는 싶지만, 집안분들이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시지않아 힘드네요. 꾸미야. 니가 밥두 잘먹고 응가도 잘해야 누나가 안심하고 밖에 나가지... 꾸미야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