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만큼 멀쩡한 곤냥마샤
마샤엄마(218.235)
2002-11-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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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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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 외계묘로 변할지 모르겠소.
그렇소? 넘 이쁘네요~^^*
이모습은 우리가 아는 마샤가 아니요. 진정한 마샤의 모습은 어디 있는게요?
이것이 진실이오..혀를 빼물고..입을 벌리고 자는것은 모두 합성이니 잊으시오~ >.<
냐옹~마샤...이리온~파닥파닥파닥!!!
늦었소 맨인블랙은 이미 출동했소 아햏햏
아앗 붕어햏자 또 나타났다~!!! 맨인블랙은 저 정체불명의 붕어햏자에게 쌔워주시오..
아햏햏..ㅠㅠ...짱이가 지하실에서 자고있었소..아햏...너무 불쌍하오..ㅠㅠ 병원에 데려가려고 문의했는데 딱히 아픈곳이없으면 입원은 불가능하다고하더이다..ㅠㅠ..탁묘처라도 알아봐야겠소..잠을 깨운죄로 지금 문앞에서 마구 울고있소..밖이 너무 춥소..괜히 더 미안하다오..그냥 모른척살걸그랬소..오늘일못하겠어서 아프다고 말하고 그냥 가야겠소..ㅠㅠ..우울한 리플이어서 미안하오..ㅠㅠ..집에가서 탁묘처나 알아봐야겠소..내가 키워야겠소..ㅠㅠ
홈즈햏자..끝까지 책임질수 없다면..맘아프더라도 외면하는것이 그 아이에게 더 좋은것일수도 있소..본좌도 몇번 업둥이 분양하면서 느낀거라오. 키울형편도 되지않고 이집저집 적응할만하면 떠돌게 만드는거..모르겠소...괜히 심란하오..요즘 심란하오..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가 가장 문제요. 야생적인 아이들은 외면하기라도 쉽지...녀석들...따듯한 겨울을 보내게 해주는것도 좋긴 하지만..
수퍼갈때도 쫓아오고 밥먹을때도 쫓아오고..ㅠㅠ..이런냥이는 처음이라서 그랬소..그래서 더 안타깝고..그리고 너무 못생겨서 불쌍했소..ㅠㅠ..그럼에도 매력적이고..내가 대충봐준 잠자리에서 잠을잔거보면 그동안 잠도 떠돌아다니면서 잔것같소..내일은 하드보드지로 집을 만들어줘야겠소..그냥 회사에서 키우라하면 정말 좋겠는데 공과사는 구분하라는 리플보고 좀 상처받았소..ㅠㅠ..솔직히 나도 무섭소..나도 외면한다오..그래도 겨울이라도 잘 보내라고 사료를 좀 주던것이 일이 이렇게 되버렸소..나도 이런결과가 있을까봐 싫었소..다..ㅠㅠ..
버터도 그랬었소..나비야 한마디에 졸졸 따라와서..키우지도 못하는데 데려다 탁묘하고..생각하면 맘이 아프지만...집만 하나 쌔워주는게 어떻겠소? 튼튼한 박스에 담요깔아서...좋은집에 분양간다면 더없이 좋겠지만....입양 안될것 같으면 데려오지 마시오..책임질수 없으면 서로서로 힘들고 원망만 하게 되오..탁묘도 해결책이 아니질않소..
알았소..ㅠㅠ..눈이좀 가라앉으면 허락맞고 가야겠소..미안하다..짱아..ㅠㅠ...내일 정말 튼튼한 집을 쌔우고..목걸이를 하나 달아줘야겠소..못생겼다고 아무나 방법하지 못하게..내 전화번호도 적고..아햏..기운내야겠소...
홈즈햏자 힘내시오!!! 그리고 지금껏 쭉~~~ 바온 마샤의 모습이 합성이라니!!! 스킬이 대단하시구랴~
마샤부인은 거짓말 하지 마시오 얼마전에 포샵에서 글씨밖에 못넣는다고 실토하지 않으셨소!!!! 숨기려고하여도 어쩔수 없소 나는 알고 있소. 멀더가 잡혀간것은 마샤엄마가 곤냥마샤와 멀더를 외계인과 교환했기 때문이라는것을 말이오!!!
마샤의 음흉한 속은 알 수없오!! 또 언제 휴지한테 행패를 부릴지 모르오~~~ 부디 휴지를 지켜주시오!
추버죽겠소....이젠 나도 내복바지를 입으리..
마샤는 엄마닮아 외계묘래요~~랄라~
이런 고약한 리플들은 태어나 첨이요..너무 모욕적이오....(입가리고 뒤돌아 뛰어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