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이가 씩씩이의 유혹에 넘어가 버렸다오.. 본좌에게 그 현장을 들켜버렸다오.. 장롱속에 들어가서  저러고 있더이다.. 씩씩이 녀석 생긴건 어리버리 해도 능력있는 남자랍니다. 아햏햏 언제 부턴가 씩씩이가 장롱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는 방법을 터득했다오 본좌 방의 장롱이 노후 하여 문아래부분이 좀 잘 안닫히는데 그 부분을 이용하여 씩씩이가 문도 연다오.. 한번은 그래서 언니가 혼자 있는데 이녀석들이 장롱속에서 들어가 잡을 잤다오.. 언니는 그것도 모르고 고양이들이 없어진줄 알고 바깥에서 고양이 찾으러 다녔다 하오 지쳐서 들어오니 고양이가 장롱문 열고 나와서 기지개 피고 있었다 하오.. 요즘은 창문도 연다오.. 실로  아햏햏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