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공원에 중성화한 털바퀴 풀어놓고 키우는
ㅗ같은 캣맘들 있음
생긴 건 캣맘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모습 그대로임
여자 노숙자 비슷한 느낌의 패션+뚱뚱

여기는 공원 외곽 데크로드 제외하고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인데
캣맘구년들은 그딴거 조까고 내부에 맘대로 풀어재껴놓고
터잡게 하고 이름 부르면서 밥도 계속 날라줌

이 유입된 털바쿠들은 사람 안 피하고 손도 타서
애들이 귀엽다고 만지는 경우가 있음
링웜 톡소포자충 생각하면 끔찍한 일임

어느날 여학생이 털바퀴랑 놀고 있는데
캣망구 둘이서 오더니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지들 좃대로 붙인 털바퀴 이름을 계속 부름

털바퀴가 여학생 손길에 취해서 안 오니까
밥 먹자~ 하면서 부스럭댐
그래도 안 오니까 강제로 연행해가더라


밥 멕일거면 지가 그 자리로 가서 밥 떨궈주고 가면 되는걸
굳이 털바퀴를 여학생이랑 떨어뜨려놓고

무안해져서 뻘쭘하게 서있는 여학생 앞에서

보란듯이 밥쳐먹는 털바퀴를 계속 쪼물딱거리는 심보가
존나 역겨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