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돗개계피


밥만 주던 길냥이들중
착하고 똑똑하고 붙임성 있던 후추라는 고양이를 집에 데려와
구내염으로 아픈 자기를 거둬주는 거라 생각하고
데려온 당일날 씻겨도 골골송 부르며 온갖 애교를 부리고 뒹굴고 꾹꾹이 하는 영상 힐링돼요~ 추천해요~

비록 집천사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거라는 후추의 예상과는 다르게
영상찍는 하루만 데리고 있다가 다시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 주었지만
(집에서 계속 지낼 줄 알았는지 문앞에 주저앉아서 냥냥 계속 우는 후추 귀엽네요~ 진돗개계피님이 열심히 계속 설득해서 밖으로 내보내시니 말도 잘 듣네요 ㅎㅎ)

씻겨서 냄새가 달라져서 친구 고양이들한테도 경계당하고 영역에서 쫓겨나서
얼마후 고양이별로 모험을 떠났지만
그래도 길냥이 케어해 주시는 좋은분이세요~

저분 아니었으면 비록 하룻밤이지만 어디 길냥이가 황송하게 집안에 들어와 봤겠어요~


최근 비판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더니 영상이 어느새 내려가서 볼수 없어서 슬프네요 ㅠㅜ
똥꼬쇼니 뭐니 하는데 정말 나쁜 사람들 ㅠㅜ



2. 길냥이를 부탁해


역시 이분도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시다가
길냥이 나비를 데리고 들어와서
두번이나 임신과 출산을 도우셨답니다~

10마리나 되는 새끼들을 나비가 몸 추스리는데 힘들지 않도록 신속하게 모두 잘 입양보내주셨고요~
만약의 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마리당 5만원씩 책임비도 확실하게 받으셨답니다~ 나비가 안심했겠어요~

나비가 새끼들 입양가서 적적할까봐 새끼낳고 곧바로 중성화수술도 시키구요~~
근데 아쉽게도 나비는 새끼들 입양보내고 수술후에는
많이 놀랐는지 유튜버님을 너무 경계하더라구요 ㅠㅠ 이게 다 나비를 위한건데!

결국 유튜버님도 어쩔수 없이 나비에게 밖에서 살지 선택지를 주고 몇주에 걸쳐 문을 열어놓고 기회를 준 다음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답니다~

혹시나 다른 고양이들이 탈출할까봐 방묘문은 꼭 닫았어요 ㅠㅜ 그친구들은 힘든 밖에 나가면 적응 못할지도 모르잖아요 ㅠㅠㅠ 유기는 나쁜 거니깐요!

나비도 유튜버님이 좋은지 "방사"를 "선택"한 이후에도 계속 집주변에서 맴도네요~ 그렇게 좋니?


이분도 왠지 모르겠는데 악플이 너무 많아서인지 어느새 영상이 내려가서 너무 슬퍼요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