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오.. 어제 친구가 왔소.. 근디 이것이 어제는 친구 앞에서 본좌의 손에 구멍 네개를 만들며 피를 보게 하더니만.. 지금은 친구 손에서 피를 보게 만들었다오.. 갑자기 이넘이 왜그러는지.. ㅠ.ㅠ 현재 홍춘이는 침대 밑에서 하악대며 친구를 야리고 있다하오.. 마오는 친구 손 냄새맡다가 코에 피묻히고 다닌다고 하고.. 갑자기 홍춘이가 왜그러는 것이오?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