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디카를 샀습니다.. 후후! 이거 저거 생각하다가 결국 산 기종은 산요의 MZ2 입니다.. 뭐 MZ3가 나온 마당에 구기종을 산건 바보짓인듯 하지만 어떤 기종이든 제 손에 걸리면 일단은 그게 그것일테니.. 그래서 드디어 우리 아나킨의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화이트 밸런스만 맞추고 거의 자동으로 한 수십장 찍었지만 그래도 엉터리 실력으로 건질게 거의 없더군요.. 그나마 얼추 초점이나마 잡힌 사진 둘을 올려 봅니다. 하나는 제 무릎위에 올라와 제법 그럴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거고, 다른 하나는 같은 장소인데, 마구 긁어주니 표정이 이상하게 변한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디카 기종 정하면서 앞으로 제 아나킨 찍어줄 목적이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지라, 그래서 이것 저것 고려를 했었습니다. 연사 능력이 좋아서 마구 찍어 낸다음에 좋은 사진을 건지겠다.. 라거나, 접사 능력도 어느 정도 되어야 한다든가.. 뭐 MZ2 를 택한데 후회는 없지만, 야-갤 (야옹-갤.. 무하하) 분들은 어떤 기종을 선호하시는 지 궁금하기도 합네요. 1600*1200 으로 찍어, 페인트샵프로로 리사이즈한 다음 저도 샤픈 한방 줘봤습니다. [Ana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