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오면 먼저 살찐마마에게 인사드립니다.. 예전에 퇴근하고 오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니만 요즘은 추워서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지 나오지도 않습니다. 방안에 들어서면 실눈 뜨고 음 왔느냐는 듯한 포즈를 합니다. 양이 밥값 벌려면 내일도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존경의 뜻으로 살찐이 발등에 존경의 키쓰를 했습니다.  음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