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0] 고모가 이상하오 -_-;
비취(211.192)
2002-11-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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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 누나를 좋아해요! 항상 누나 곁에 있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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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실 아니예요 T_T
꾸미는 밤에 잘때 할무니옆에서만 자고 T_T
사, 사실 비취가 몸부름이 심한탓도 있지만 =ㅅ=;
하지만 꾸미는 누나가 컴터할때 안아주면 잘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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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힐끗 보이는 처자는 고모딸이예요.
고3이지요. 수험생이랍니다 =ㅅ=; 내일 중경고교에서 본다고 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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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이상하오 -_-;
여기는 고모댁이오나 고모는 여기서 안살고 포천에서 산다오.
오늘 고모가 내일 딸이 셤본다고 딸한테 잘보라고 얘기한다고 왔오 -_-;
고모는 원래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소 =ㅅ=; 안아주지도 않소 =ㅅ=;
근데 오늘 꾸미를 안고 다니오 -_-;
꾸미한테 부비부비하며; 꾸미 자기가 데려간다고하오 -_-;;;
이상하오 =ㅅ=;
꾸미의 마력에 홀린게요?;
난 이제 꾸미없는 나의 삶은 생각할 수 없단 말이오! ㅠ0ㅠ
중경고교면 이촌동있는것 아니오? 셤잘보라고 전해주시오
오옷! 원래 어른들은 냥이의 매력에 끌린다오.. 울엄니도 처음에 디씨냥겔에서 냥이보고있을땐 본좌가 더 이쁘다고(쿨럭= =) 하셨는데.. 이제는 에이씌! 하시면서도 좋아하신다오 ㅎㅎ
장혜선 / 전하였오! 라피아 / 그래도 너무나 신기하오 -_-; 사람이 어찌 저리 바뀔수있단말이오 =ㅅ=;
꾸미를 안고 사진찍을때가 가장 힘들오 -_-; 한손으로 사진찍고, 한손으로 타자치고 ㅠ_ㅠ 꾸미 편하라고 발은 까치발에 =ㅅ=;
삼각대를 장만하시오...두손으로 타자치고, 타이머로 사진찍고...
사, 삼각대 살 여유가 있었음 좋겠오 =ㅅ=;;; 돈 생기면 꾸미 병원비 or 사료비 or 기타비로 나가오 ㅠ_ㅠ
나도 데려가고싶소~ 사촌동생 셤 잘 보시오~~ 화이팅~
정말 놀랍다....우리집 첫째하고 똑!!같이 생겼어요...나 지금 심장이 벌렁 벌렁 거려요..내 좀이따가 사진 올릴께요.